[애프터마켓 리뷰] JP모건, NXT 본격 참여하나…코스콤, 관련 전산 개발
SBS Biz 김완진
입력2025.12.01 06:44
수정2025.12.01 13:43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대체거래소 소식 먼저 전해드립니다.
지난주 코스콤은,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의 넥스트레이드 참여를 위해 전산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코스콤은 내년 2분기 개발 완료를 목표로, 글로벌 주문관리시스템(OMS)과 넥스트레이드를 연결하는 전산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스콤 측은 "외국계 증권사들이 해외 서버에서 넥스트레이드로 바로 주문을 낼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개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외국계 증권사들은 국내 증권사 브로커리지를 통해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해 왔는데요.
그간 대체거래소의 경우 대부분 개인 투자자들이 이용했는데, 업계에서는 이번 전산 개발로 해외 서버에서 직접 거래 체결이 가능해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체거래소 시장 유입이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체거래소 수급에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나흘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고환율 부담에 외국인 매도세까지 겹쳤기 때문인데요.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 2% 가까이 하락한 10만 1500원에, SK하이닉스도 1.29%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고요.
LG에너지솔루션은 4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 6%대 급락하면서 마감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64% 하락, 1위부터 10위 사이에선 KB금융을 제외하곤 대부분 종목들 하락으로 장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 2천억 원 넘게 팔아치운 반면, 코스닥에선 6천억 원 가까이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게 특징적이었습니다.
정부가 이른바 '천스닥'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보도설명자료에서 "코스닥시장 대책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장 기대감은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였는데요.
코스닥 비중이 높은 바이오, 이차전지 개별 기업의 글로벌 수주 기대감이 커지면서 900선 고지를 재탈환했습니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2%대 상승, 최근 AI 관심이 소프트웨어·반도체에서 피지컬 AI로 확산하면서 로봇주 크게 올랐는데 대표적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 13%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내년 실적 증가율에서도 코스닥이 코스피를 제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는데 과연 코스닥의 반란이 이어질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대체거래소 소식 먼저 전해드립니다.
지난주 코스콤은,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의 넥스트레이드 참여를 위해 전산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코스콤은 내년 2분기 개발 완료를 목표로, 글로벌 주문관리시스템(OMS)과 넥스트레이드를 연결하는 전산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스콤 측은 "외국계 증권사들이 해외 서버에서 넥스트레이드로 바로 주문을 낼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개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외국계 증권사들은 국내 증권사 브로커리지를 통해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해 왔는데요.
그간 대체거래소의 경우 대부분 개인 투자자들이 이용했는데, 업계에서는 이번 전산 개발로 해외 서버에서 직접 거래 체결이 가능해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체거래소 시장 유입이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체거래소 수급에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나흘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고환율 부담에 외국인 매도세까지 겹쳤기 때문인데요.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 2% 가까이 하락한 10만 1500원에, SK하이닉스도 1.29%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고요.
LG에너지솔루션은 4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 6%대 급락하면서 마감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64% 하락, 1위부터 10위 사이에선 KB금융을 제외하곤 대부분 종목들 하락으로 장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 2천억 원 넘게 팔아치운 반면, 코스닥에선 6천억 원 가까이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게 특징적이었습니다.
정부가 이른바 '천스닥'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보도설명자료에서 "코스닥시장 대책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장 기대감은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였는데요.
코스닥 비중이 높은 바이오, 이차전지 개별 기업의 글로벌 수주 기대감이 커지면서 900선 고지를 재탈환했습니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2%대 상승, 최근 AI 관심이 소프트웨어·반도체에서 피지컬 AI로 확산하면서 로봇주 크게 올랐는데 대표적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 13%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내년 실적 증가율에서도 코스닥이 코스피를 제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는데 과연 코스닥의 반란이 이어질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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