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월 318만원 통장에 꽂힌다…비결은?
SBS Biz 최윤하
입력2025.11.28 11:29
수정2025.11.28 17:39
[앵커]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7월 기준으로 연금 받는 분들의 수치를 최신화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최저생계비보다도 수령액이 적었지만, 일정 조건을 채우면 평균이 100만 원 이상, 최고 300만 원 이상까지도 수령액이 올랐습니다.
조건이 뭐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윤하 기자, 일단 최고 수령액은 얼마였습니까?
[기자]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현재 월 최고 수령액은 318만 5천 원이 조금 넘습니다.
용돈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노후 생활비로서 기능할 수 있는 액수인데요.
연기연금 신청이나 장기 가입 등을 통해 연금액을 불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국민연금은 가입 기간과 납부 액수에 비례해 수령액이 결정되는 구조인데요.
결국, 꾸준히 20년 이상 직장생활이나 지역가입을 유지하며 보험료를 납부한 경우 받는 연금액도 높아진다는 겁니다.
[앵커]
장기적으로 꾸준히 내는 게 고액 연금을 받는 비결이라는 건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서민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전체 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68만 원이 채 안됩니다.
다만 20년 이상 꾸준히 납부한 경우 이보다 2배 정도 많은 월평균 112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금 납부를 세금이 아닌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가입 기간을 늘리기 위한 크레딧 제도나 추후납부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하는 일종의 '연금 재테크' 전략도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7월 기준으로 연금 받는 분들의 수치를 최신화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최저생계비보다도 수령액이 적었지만, 일정 조건을 채우면 평균이 100만 원 이상, 최고 300만 원 이상까지도 수령액이 올랐습니다.
조건이 뭐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윤하 기자, 일단 최고 수령액은 얼마였습니까?
[기자]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현재 월 최고 수령액은 318만 5천 원이 조금 넘습니다.
용돈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노후 생활비로서 기능할 수 있는 액수인데요.
연기연금 신청이나 장기 가입 등을 통해 연금액을 불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국민연금은 가입 기간과 납부 액수에 비례해 수령액이 결정되는 구조인데요.
결국, 꾸준히 20년 이상 직장생활이나 지역가입을 유지하며 보험료를 납부한 경우 받는 연금액도 높아진다는 겁니다.
[앵커]
장기적으로 꾸준히 내는 게 고액 연금을 받는 비결이라는 건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서민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전체 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68만 원이 채 안됩니다.
다만 20년 이상 꾸준히 납부한 경우 이보다 2배 정도 많은 월평균 112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금 납부를 세금이 아닌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가입 기간을 늘리기 위한 크레딧 제도나 추후납부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하는 일종의 '연금 재테크' 전략도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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