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200억원 미사용…소비쿠폰 이번 주 내에 다 써야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이정민
입력2025.11.27 15:39
수정2025.11.29 08:00
지난여름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억나실 겁니다.
1차와 2차 모두 이달 30일 사용기한이 만료되는데요.
사람들은 소비쿠폰을 주로 어디서 많이 썼을까요?
가장 큰 혜택을 본 분야가 바로 편의점입니다.
점포 과포화로 경쟁이 심화되고 소비심리도 위축되면서 역성장하던 업계는 소비쿠폰 덕에 잠시 숨구멍이 트였습니다.
올 3분기 GS리테일 매출은 3조 2천억 원, BGF리테일은 2조 4천억 원대로 각각 1년 전보다 5%대 증가했는데요.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31%, 7%대를 기록해 더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웃는 사람이 있으면 우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된 대형마트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마트의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7.6% 하락한 1135억 원에 그쳤고, 롯데마트·슈퍼는 85%가량 급감해 71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1차와 2차 모두 이달 30일 사용기한이 만료되는데요.
사람들은 소비쿠폰을 주로 어디서 많이 썼을까요?
가장 큰 혜택을 본 분야가 바로 편의점입니다.
점포 과포화로 경쟁이 심화되고 소비심리도 위축되면서 역성장하던 업계는 소비쿠폰 덕에 잠시 숨구멍이 트였습니다.
올 3분기 GS리테일 매출은 3조 2천억 원, BGF리테일은 2조 4천억 원대로 각각 1년 전보다 5%대 증가했는데요.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31%, 7%대를 기록해 더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웃는 사람이 있으면 우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된 대형마트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마트의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7.6% 하락한 1135억 원에 그쳤고, 롯데마트·슈퍼는 85%가량 급감해 71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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