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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아이브스 "엔비디아, 구글 등 경쟁사보다 앞서 있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5.11.27 07:46
수정2025.11.27 07:46


월가에서 '기술주 분석의 달인'으로 불리는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기술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는 현지시간 25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엔비디아가 구글 등 경쟁사들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브스 책임자는 "결국 인공지능(AI)의 대부는 단 한 명이 될 텐데, 그것이 바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는 투명하다"며 "아무것도 숨기려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이브스 책임자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수요와 공급이 12대 1이라는 사실"이라며 "나는 지난 3주 동안 아시아에 머물면서 그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따라서 그들이 구글, AMD 등 경쟁사들에게 축하를 전할 수 있는 것은 지금도 여전히 엔비디아의 세상이 이어지고 있고, 다른 모든 기업들은 그저 임대료를 내는 신세일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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