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권사 "내년 증시 환경 긍정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5.11.27 07:32
수정2025.11.27 07:32
미국 증권사 에드워드 존스의 모나 마하잔 투자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내년 증시 환경이 긍정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하잔 책임자는 "2026년에 대해 생각해보면 긍정적인 환경"이라며 "경제 성장률은 계속해서 2~2.5% 범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게다가 현 정부는 완만한 재정 부양책을 시행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내년 기업 실적 성장 전망도 꽤 좋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마하잔 책임자는 "물론 시장은 언제든 변할 수 있고 유동적이지만, 현재로서는 투자자들이 처한 환경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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