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상승 마감…12월 금리인하 기대감
SBS Biz 최윤하
입력2025.11.26 06:03
수정2025.11.26 06:35
다음달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지시간 25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4.18 상승해 전장보다 1.43% 오른 47,112.4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 오른 6,765.88, 나스닥 지수는 0.7% 상승한 23,025.591를 기록했습니다.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면서 시장 기대감이 다소 높아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 투자자들은 해셋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호하는 저금리 체제로 중앙은행을 이끌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 있다고 CNBC는 보도했습니다.
스티븐 마이런 미 연준이사는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통화정책을 가능한 한 빨리 중립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 경쟁도 한층 가속화하면서 기술주에 관한 관심도 쏠리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0.6%, 아마존은 1.5%, 애플은 0.4%, 테슬라는 0.4%, 메타는 3.8%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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