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은 알바비 2배 준다"…200명 뽑는데 2만명 '우르르'
SBS Biz 최윤하
입력2025.11.25 07:54
수정2025.11.25 13:33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치고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는 고3 학생에게 알바비를 2배 지급하는 이벤트에 2만명 넘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25일 알바천국에 따르면 수능 응원 프로모션 ‘첫 알바는 천국이지’ 참여자가 프로모션 시행 1주일 만에 누적 기준 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프로모션에 참여한 학생은 아르바이트로 번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알바 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알바비를 2배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이 프로모션은 올해로 7회째입니다. 알바천국은 2019년부터 매년 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알바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최근 3년간은 매년 4만 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대표적인 수능 이후 이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알바천국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구한 2007년생 고3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총 200명에게 2억 원 규모의 알바 응원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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