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수의 AI 투자전략] 엔비디아 AI 버블론에 반박…'주주들에 서한 발송'
SBS Biz
입력2025.11.25 07:42
수정2025.11.25 13:24
■ 머니쇼 '강정수의 AI 투자전략' - 강정수 블루닷 AI연구센터장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나스닥 2.69%↑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703.20…4.63%↑
- 알파벳 6.3%↑…"제미나이 3.0에 대한 호평 계속"
- 샘 올트먼 "이제 오픈AI가 구글 쫓아가는 입장"
- 머스크, SNS에 "축하한다"…제미나이 성과 인정
- 제미나이 3.0, AI 산업에서 새로운 가능성 제시
- 구글, 자체 칩 TPU 중심 제미나이 시스템 구축
- 브로드컴 11%↑…"구글 TPU 제조 핵심 협력사"
- CME페드워치 "12월 금리 25bp 인하 확률 85.1%"
- 아마존, 美 정부용 AI 인프라에 500억 달러 투자
- 시진핑 "미중 관계, 긍정적 모멘텀 유지하고 있다"
- 美상무 "트럼프, H200 수출 허가 최종 결정할 것"
- 월러 연준 이사 "12월 금리인하 지지한다"
- 美상무 "사우디와 반도체 협약, 본보기 될 수 있어"
- 美 상원, SEC 등에 '메타 사기 광고' 조사 촉구
- 마이클 버리, 유료 블로그 개설 후 엔비디아 비판
- MS, 기업 시장 '지배력'에도 AI 챗봇 확산은 고전
- 美재무 "43일 셧다운 타격에도 경제는 견조해"
◇ AI 버블론에 따른 증시 고평가 우려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시장 불확실성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AI를 둘러싼 공포 심리,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 'AI 버블론' 두고 옥신각신…팩트는?
- 주주환원 구조·순환거래 리스크에 버블론 부상
- 美 빅테크, 두 달 새 회사채 132조 원 발행
- 회사채 홍수에 메타·오라클 등 채권 가격↓
- 오라클 등 빅테크 CDS 거래 규모 수십억 달러대
- 실수요 지표와 수주 잔고 증가…"AI 버블 아니야"
- 엔비디아, 실적으로 AI 수요 지속성 재확인
- 버크셔, 구글 알파벳 주식 6조 원대 매입
- 각국 정부, 국가 차원의 '소버린 AI' 구축 나서
- 젠슨 황 "엔비디아 GPU 품절"…AI 버블론 반박
◇ 엔비디아도 AI버블론에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이례적으로 공식 반박 자료를 주요 투자자들에게 배포했다고 하는데요. 버블론과 실적에 대한 논란이 대부분 데이터 오류나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어요?
- AI 버블론에 조목조목 반박한 젠슨 황?
- 젠슨 황 "순환매출 극히 일부…재고도 정상 수준"
- 글로벌 주주에 7장짜리 'AI 버블' 반박자료 발송
- 젠슨 황, AI 버블론 반박 "대부분 데이터 오류"
- 'AI거품론' 반박…젠슨 황 "버블 조장한다니" 억울
- 엔비디아, 매출 채권·재고·현금흐름 논란 정면 반박
- 엔비디아 "매출 채권 회수 기간 53일"
- 엔비디아 "연체된 매출 채권, 무시 가능한 수준"
- 엔비디아 "분기 영업현금흐름 수치 238억 달러"
- 엔비디아 "구조적으로 매출 부풀리기 불가능"
- 엔비디아 "손정의·피터 딜은 개인 투자자일 뿐"
◇ 오픈AI는 여전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재무보고에 따르면 2028년까지 연간 영업손실이 7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AI 창업가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먼저 무너질 가능성이 큰 AI 기업' 2위로 지목되기도 했어요?
- 연거푸 고개 드는 AI 거품론…오픈AI 때문?
- 오픈AI, AI 창업가·투자자 조사에서 불명예
- 오픈AI, 적자에 가장 먼저 무너질 AI 기업 2위
- 적자 시 무너질 기업…퍼플렉시티·오픈AI 1·2위
- 오픈AI 적자, 향후 다수 빅테크 운명도 결정
- 오픈AI, '28년 약 740억 달러 적자 기록 전망
- 오픈AI 중심 순환거래 구조, 재무 부담 확대
- 오픈AI, 상반기 6조 원 매출…영업손실 10조 원
- 오픈AI 올트먼 CEO "적자감수 투자 지속할 것"
◇ 구글이 ‘제미나이 3 프로’를 내놓자마자 테크 업계에서는 오픈AI의 최신 모델을 뛰어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제미나이가 판정승을 거둔 건지, 두 모델의 결정적인 성능 차이는 어떻게 보십니까?
- 구글 '제미나이3' 고속 질주…주요 성능은?
- '제미나이' 반격에 '챗GPT 천하' 흔들?
- 구글, 생성형 AI 기술·월간 사용자 수 격차 좁혀
- '제미나이3 프로' 이미지 해석·코딩 더 뛰어나
- 이미지 생성 도구 '나노 바나나 프로' 입소문
- '나노 바나나 프로'…"사진보다 더 사진 같아"
- 제미나이, 사용자의 의도 이해하는 방식으로 발전
- 'AI 오버뷰' 매달 20억 명 사용하는 수준으로 확대
- 제미나이, '인류의 마지막 시험' 정답률 37.5%
- 올트먼 "구글의 AI발전, 경제적 역풍 일으킬 수도"
- 구글, '사전 훈련' 문제 해결하면서 우위 확보
- 사전 훈련, 초기 AI 아키텍처에 방대한 데이터 학습
◇ 스마트폰을 처음 만든 건 IBM이지만 결국 시장을 장악한 건 애플이었죠. 구글도 ‘AI 풀스택’ 기업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AI 시장을 재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앞으로 AI 시장의 경쟁 구도, 어떻게 전개될까요?
- 제미나이 VS 챗GPT…AI 경쟁 최종 승자는?
- 'AI 풀스택' 구글…AI 기술 전체 생태계 확보
- 제미나이 월 사용자 4.5억 명→6.5억 명으로 늘어
- 기술력 앞세운 제미나이 VS 대중성의 챗GPT
- 샘 올트먼, 구글 제미나이3 우위에 "일시적"
- 제미나이, 검색엔진·크롬과 통합땐 시너지 확장
- 챗GPT 내부에서 스포티파이·부킹닷컴 실행 가능
- '챗GPT 아틀라스' 출시…검색 시장 정면 도전
- 오픈AI, 헬스·쇼핑 탑재 반격…"챗GPT, 슈퍼앱으로“
◇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에서 TPU 사용을 확대하는 전략이 시장 절대강자인 엔비디아보다, 오히려 추격자 위치에 있는 AMD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 구글 자사 TPU…엔비디아보다 AMD에 부담?
- '제미나이 3 프로' 구글 자체 TPU에서 훈련
- 엔비디아, CUDA 생태계·압도적인 점유율 보유
- 구글, 자체 TPU·CPU로 AI 인프라 업그레이드
- 구글, TPU 활용해 연산속도↑·비용 절감 전략
- "비싼 GPU 사치"…효율 앞세운 '탈엔비디아' 속도
- AMD, 한때 GPU 시장 20% 차지…지금 10% 이하
- 구글, AMD 잠재적 고객·수요 자체적 흡수 가능
- AI 가속기 시장의 경쟁 심화…AMD에 부담 가중
◇ 빅테크 중에서는 메타가 AI와 메타버스에 가장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데요.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의심과 도전은 끊이지 않거든요. 메타의 과감한 베팅이 언제쯤 기업 가치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 AI와 증시의 바로미터…엔비디아 아닌 메타?
- 메타, 챗GPT 스타일 '아침 AI 브리핑' 개발 중
- AI 빅테크, 132조 채권 폭풍…메타 신용 우려↑
- 메타 "美 AI 산업에 3년간 880조 원 투자"
- AI 흔들려도…서학개미, 엔비디아·메타에 쏠림
- BNP파리바 "메타 AI 인프라 확대가 수익성 훼손"
- 메타, 과거 메타버스 구축 올인…AI 투자서 밀려
- 광고 중심 비즈니스 모델…수익 회수 속도 느려
- 메타, AI 학습용 GPU 대부분 엔비디아 제품에 의존
◇ 테슬라 이야기로 이어가 보죠. 테슬라 주가가 주가는 연초 이후 5% 선에서 완만하게 상승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추세적인 주가 반등 모멘텀 언제, 어디에서 나올 거라고 보시나요?
- 테슬라, 추세적 주가 반등 모멘텀 언제·어디서?
- 테슬라, 차세대 'AI6' 개발 착수…AI5 곧 양산
- 머스크 "테슬라 AI5 반도체 테이프아웃 임박"
- 테슬라, 감독형 FSD 韓 도입… HW4 사양 적용
- 세계 30개국 전기차 차주 41% "테슬라 불매"
- 테슬라, '도어 핸들' 안전 논란 지속…미국서 피소
- 피터 틸, 엔비디아 지분 매각…테슬라 비중도 줄여
- 테슬라, 美 생산 전기차에 中 부품 전면 배제 추진
◇ 테슬라의 ‘사이버캡’은 아직 판매 허가도 받지 못한 상태인데요. 중국 바이두의 로보택시는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 손익분기점 넘은 중국 로보택시 업체는?
- CNBC "로보택시, 중국이 미국 크게 앞서"
- 바이두, '아폴로 고' 1000대 이상 운영돼
- 바이두 로보택시 손익분기점 넘어…美와 대조
- 웨이모, 2500대 이상 로보택시 美서 시범운영
- 웨이모 로보택시, 내년부터 유료 운행 예정
- 테슬라,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한적 시작
- 테슬라 로보택시, 안전요원 동승 상태로 운영
- 로보택시 시장 '30년까지 36조 원 이상 성장 예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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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버블론에 따른 증시 고평가 우려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시장 불확실성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AI를 둘러싼 공포 심리,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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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도 AI버블론에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이례적으로 공식 반박 자료를 주요 투자자들에게 배포했다고 하는데요. 버블론과 실적에 대한 논란이 대부분 데이터 오류나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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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는 여전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재무보고에 따르면 2028년까지 연간 영업손실이 7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AI 창업가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먼저 무너질 가능성이 큰 AI 기업' 2위로 지목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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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올트먼 CEO "적자감수 투자 지속할 것"
◇ 구글이 ‘제미나이 3 프로’를 내놓자마자 테크 업계에서는 오픈AI의 최신 모델을 뛰어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제미나이가 판정승을 거둔 건지, 두 모델의 결정적인 성능 차이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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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훈련, 초기 AI 아키텍처에 방대한 데이터 학습
◇ 스마트폰을 처음 만든 건 IBM이지만 결국 시장을 장악한 건 애플이었죠. 구글도 ‘AI 풀스택’ 기업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AI 시장을 재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앞으로 AI 시장의 경쟁 구도, 어떻게 전개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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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테크 중에서는 메타가 AI와 메타버스에 가장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데요.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의심과 도전은 끊이지 않거든요. 메타의 과감한 베팅이 언제쯤 기업 가치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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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모, 2500대 이상 로보택시 美서 시범운영
- 웨이모 로보택시, 내년부터 유료 운행 예정
- 테슬라,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한적 시작
- 테슬라 로보택시, 안전요원 동승 상태로 운영
- 로보택시 시장 '30년까지 36조 원 이상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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