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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외국인에 특화서비스…농협은행, '올원뱅크' 개편

SBS Biz 이한승
입력2025.11.24 18:20
수정2025.11.24 18:21

[농협은행이 개인사업자와 외국인 특화서비스를 출시했다.(자료 :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비대면 금융 이용 확대 및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NH올원뱅크 주요 기능을 개편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개인사업자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입니다.

'올원사장님+'는 개인사업자(예비사업자 포함)를 위한 맞춤형 경영지원 서비스로, ▲부가세 리포트 ▲상권 분석 ▲정책지원금 조회 ▲AI 기반 메뉴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농협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NH올원글로벌'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올원뱅크 가입과 통장 개설, 적금·신용대출 가입부터 자동이체, 간편 해외송금, 제신고 등 금융서비스를 13개 언어로 지원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올원뱅크 홈 화면 UI 단순화 ▲NH인증서 이체한도 증액 ▲미성년 자녀 계좌 및 거래 조회 ▲비대면 전자위임장 서비스 도입 등 주요 기능을 정비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이 NH올원뱅크에서 보다 쉽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금융서비스 고도화로 고객 중심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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