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기요사키 "붕괴 시작" 비트코인 팔고 '이것'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1.24 17:01
수정2025.11.24 19:37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가 보유중인 비트코인을 팔고 “내년 은값은 온스당 2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요사키는 현지시각 23일 소셜미디어(SNS) 통해 ‘역사상 가장 큰 붕괴가 시작됐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2013년에 나는 (저서) ‘부자아빠의 예언(Rich Dad’s Prophecy)’에서 역사상 가장 큰 붕괴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며 “안타깝게도 그 붕괴가 이미 도착했다”고 썼습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더 많은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살 때”라면서 “그중에서도 은이 가장 좋고 가장 안전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은은 현재 온스당 50달러 수준인데, 곧 70달러에 도달하고, 2026년에는 200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고 본다”고 했습니다.
앞서 기요사키는 최근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했습니다.
기요사키는 지난 22일 엑스를 통해 약 225만달러(약 33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처분했다고 했습니다.
다만 기요사키는 이번 매도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한 회의 때문이 아니라 신규 투자 자금 확보 목적이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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