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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미국 1위 캔디 브랜드 '너즈' 국내 독점 유통

SBS Biz 이광호
입력2025.11.24 16:15
수정2025.11.24 16:28

매일유업은 오늘(24일) 미국의 캔디 시장 1위 브랜드인 '너즈(NERDS)'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너즈'는 미국 시카고 소재 '페라라 캔디 컴퍼니'가 1982년 출시된 브랜드로, 독특한 식감과 다양한 맛으로 연간 9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일유업은 내년 3월부터 '너즈 구미 클러스터' 제품을 시작으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 제품을 유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캔디 및 젤리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십 경험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너즈(NERDS)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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