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방석' 앉는다…한국 조폐공사 굿즈 뭐길래
SBS Biz 지웅배
입력2025.11.24 14:01
수정2025.11.24 14:01
한국조폐공사는 진짜 돈이 담긴 화폐 굿즈 신제품 돈방석·돈지갑을 출시해 와디즈에서 펀딩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조폐공사는 화폐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화폐 굿즈 시리즈를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더 이상 만들지 않는 동전을 영원히 간직하자는 의미에서 ‘돈방석’에는 500원 주화를, ‘돈지갑’에는 100원 주화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돈방석 내부는 솜과 함께 500만원 가치의 오만원권 화폐 부산물 약 100g이 들어 있고, 세탁이 가능합니다.
돈지갑 내면에는 50만원 가치의 오만원권 화폐 부산물 약 10g이 들어있고 열쇠고리(키링)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다음 달 12일까지 국내 최대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펀딩에 참여할 수 있고, 정상가보다 약 11%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펀딩 종료 후에는 공사 쇼핑몰 등에서 정가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취직은 했는데 연봉은 쥐꼬리?…첫 월급 얼마길래?
- 2.보수 경제통 이혜훈 전격 발탁…국민의힘 3시간만에 제명
- 3.[내일 날씨] 낮 최고 기온 12도…중부 지방 눈·비
- 4.이혜훈 감싼 李대통령…"빨간색도 여전히 대한민국 국민"
- 5.1인당 5만원? 실상은 1만원…쿠팡 보상안 욕먹는 이유
- 6.대출 막은 덕분에 집값 날았다…구리·화성·용인 '표정관리'
- 7.[단독] '정부와 엇박자' 은행들 중도상환수수료 다시 올린다
- 8.1조6천억 푼다는 쿠팡…알고보니 꼼수 '부글부글'
- 9.현대차 14만원에 판 러시아 공장, 사? 말아?
- 10.쌀쌀한 날씨에 옷깃만 스쳐도 으악…혹시 이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