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보험금 청구 외국어 서비스' 오픈…영어·중국어 지원
SBS Biz 신성우
입력2025.11.24 11:30
수정2025.11.24 11:30
삼성화재는 '보험금 청구 외국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 대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모두 제공되며, 외국인 고객이 보험금 청구 절차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와 중국어 기반으로 구성됐습니다.
삼성화재가 최근 외국인 고객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목은 보험금 청구(58.3%), 보험료 납입(14.0%), 증명서 발행(9.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 언어는 중국어권(68.6%), 영어권(8.4%)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에 삼성화재는 외국인 고객의 이용 패턴을 반영해 보험금 청구 메뉴에 영어·중국어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습니다.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는 실제 영어권·중국어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성 테스트를 실시해 화면 구성, 안내 항목, 입력 절차 등을 검증했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향후 지원 언어와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고객 대상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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