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892평 작업장…제네시스표 하이퍼카 만든다
SBS Biz 류정현
입력2025.11.21 11:26
수정2025.11.21 16:46
[앵커]
날렵한 모양으로 서킷을 달리는 하이퍼카는 그간 외국 브랜드의 전유물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유럽 한복판에서 이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류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비사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커다란 바퀴를 순식간에 갈아 끼웁니다.
지난해 출사표를 던진 제네시스 모터스포츠 팀이 유럽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피트스탑 훈련입니다.
제네시스는 프랑스 남단 르 까스텔레 지역을 하이퍼카 개발 거점으로 낙점하고 워크샵을 운영 중입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워크샵은 연면적 2천949제곱미터, 약 892평에 달합니다.
상주직원 50명이 레이싱 대회에 참여할 하이퍼카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가 개발하고 있는 하이퍼카는 속도뿐만 아니라 얼마나 오래, 멀리 달릴 수 있는지에도 초점을 맞춰 개발 중입니다.
[가브리엘 타퀴니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스포츠 디렉터 : 우리는 자동차의 최종 설계 전에 장기 주행 시뮬레이션을 완료했고 모든 단일 부품을 테스트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술들은 제네시스의 마그마 시리즈 양산 차량과도 연계됩니다.
모터 스포츠에서 높아진 차량 성능을 장기적으로 제네시스 전체 라인업으로 확장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제네시스는 당장 내년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첫 기술력 검증에 나설 예정입니다.
프랑스 르 까스텔레에서 SBS Biz 류정현입니다.
날렵한 모양으로 서킷을 달리는 하이퍼카는 그간 외국 브랜드의 전유물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유럽 한복판에서 이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류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비사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커다란 바퀴를 순식간에 갈아 끼웁니다.
지난해 출사표를 던진 제네시스 모터스포츠 팀이 유럽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피트스탑 훈련입니다.
제네시스는 프랑스 남단 르 까스텔레 지역을 하이퍼카 개발 거점으로 낙점하고 워크샵을 운영 중입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워크샵은 연면적 2천949제곱미터, 약 892평에 달합니다.
상주직원 50명이 레이싱 대회에 참여할 하이퍼카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가 개발하고 있는 하이퍼카는 속도뿐만 아니라 얼마나 오래, 멀리 달릴 수 있는지에도 초점을 맞춰 개발 중입니다.
[가브리엘 타퀴니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스포츠 디렉터 : 우리는 자동차의 최종 설계 전에 장기 주행 시뮬레이션을 완료했고 모든 단일 부품을 테스트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술들은 제네시스의 마그마 시리즈 양산 차량과도 연계됩니다.
모터 스포츠에서 높아진 차량 성능을 장기적으로 제네시스 전체 라인업으로 확장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제네시스는 당장 내년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첫 기술력 검증에 나설 예정입니다.
프랑스 르 까스텔레에서 SBS Biz 류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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