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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공매도 투자자' 카슨 블록 "엔비디아 숏할 때 아냐"

SBS Biz 고유미
입력2025.11.21 06:43
수정2025.11.21 13:4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엔비디아 호실적도 'AI 거품론'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엔비디아 효과가 불과 몇 시간 만에 사라지며, 기술주가 또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월가에서 공매도 투자자로 유명한 카슨 블록은 AI 시장에서 숏 포지션보다는 롱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를 숏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카슨 블록 / 머디 워터스 캐피털 CEO : AI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보다 롱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나 다른 대형 기술주들을 숏하려고 한다면 오래 버티기 어려울 것입니다. AI 시장을 보면 AI에 가까운 기업들과 AI를 가장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숏 포지션을 취하고 싶다면 바로 그런 곳들을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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