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러시아 복귀설…14만원 헐값매각 주목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윤진섭
입력2025.11.20 16:08
수정2025.11.21 05:45
현대자동차, 2년 전 전쟁 이유로 러시아에서 철수했었죠.
이 당시 매각 조건, 들으면서도 귀를 의심했는데요.
1조 투입해 지은 공장을 우리 돈 14만 원에 넘기면서, 2년 안에 다시 매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건 붙였습니다.
다음 달이면 현대차 공장 매각 한지 2년이 됩니다.
한 달간 현대차 별 이야기 없으면 1조 짜리 공장 통재로 날리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가 최근 러시아에 여러 상표를 등록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복귀설 나오고 있습니다.
공장은 물론 무시할 수 없는 러시아 시장이기에 복귀설에 힘 실리고 있죠.
그러나 전쟁 중인데, 복귀가 가능하겠냐, 지식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상표 등록했을 것이란 반론도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 같은 소문에 말을 아끼고 있는데, 어떤 판단 내릴지 주목됩니다.
이 당시 매각 조건, 들으면서도 귀를 의심했는데요.
1조 투입해 지은 공장을 우리 돈 14만 원에 넘기면서, 2년 안에 다시 매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건 붙였습니다.
다음 달이면 현대차 공장 매각 한지 2년이 됩니다.
한 달간 현대차 별 이야기 없으면 1조 짜리 공장 통재로 날리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가 최근 러시아에 여러 상표를 등록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복귀설 나오고 있습니다.
공장은 물론 무시할 수 없는 러시아 시장이기에 복귀설에 힘 실리고 있죠.
그러나 전쟁 중인데, 복귀가 가능하겠냐, 지식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상표 등록했을 것이란 반론도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 같은 소문에 말을 아끼고 있는데, 어떤 판단 내릴지 주목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직원과 짜고 월세 부풀렸나…평택시, 삼성에 공문
- 2.[단독] 은마, 국평 늘리고 일반분양 더…설계 바꾼다
- 3.체코원전 결렬로 끝 아니다…대우건설·한수원 책임론 전면전
- 4.'2주에 4만원대' 풀리자마자 품귀?…에페 등장에 '삼파전'
- 5.줄서서 먹었는데…GS25 '한정선 찹쌀떡' 대장균 초과 검출
- 6.'주가 좀 올리세요'…오늘부터 이마트·현대제철 등에 저PBR '꼬리표'
- 7.“젠슨 황과 술자리 中 여성 기업인, 정보수집 스파이”
- 8.홈플러스 희망퇴직 철회…밀린 급여 지급 무기한 연기
- 9.똑같은 유족연금인데…누구는 반토막, 누구는 전액 '논란'
- 10.중국 BYD 한국서 수입차 4위…현대차·기아 中 점유율은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