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두나무 내주 이사회서 주식교환 안건 상정…합병 임박
SBS Biz 이정민
입력2025.11.19 21:52
수정2025.11.20 05:48
[네이버 - 두나무 (PG) (사진=연합뉴스)]
네이버가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하는 합병 절차가 오는 26일 양사 이사회에서 확정될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가 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상정할 것으로 오늘(19일) 알려졌습니다.
업계는 네이버와 두나무의 주식 교환 비율이 1대 3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비율은 이사회를 앞두고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합병이 진행되려면 이사회 결의 후 주주총회 특별결의가 이뤄져야 합니다.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네이버의 금융계열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서로 주식을 맞바꿔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가 됩니다.
합병이 완료되면 최대 주주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2대 주주는 네이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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