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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생활비 어디서 새나?…토스뱅크 "찾으면 200만원 상금"

SBS Biz 최나리
입력2025.11.19 17:27
수정2025.11.19 17:40

토스뱅크가 다음달 5일까지 ‘사라진 우리집 생활비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 등 짝꿍과 함께 일상 속 생활비를 점검하고, 현명한 소비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참여 희망자는 토스 앱에서 ‘사라진 우리집 생활비 찾기’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우리집 생활비를 털어가는 주범(생활비 항목)’을 짝꿍 초대를 통해 함께 선택한 후 응모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생활비 항목은 배달, 여행, 쇼핑·취미, 교통, 문화생활, 커피·간식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첨을 통해 총 10팀에게 각 200만원(세전)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짝꿍과 함께 2인 모임통장(모임통장·부부통장·동아리통장 포함)을 보유한 고객은 당첨 확률이 2배로 높아집니다. 당첨금은 두 사람이 공동으로 이용 중인 2인 모임통장으로만 지급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토스뱅크의 ‘2인 모임통장’을 생활비 관리용으로 활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에 착안돼 마련됐습니다. 실제로 모임통장 전체 계좌 중 약 50%가 2인 모임통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커플과 부부 고객은 이를 통해 매달 고정비를 함께 관리하고 각자의 카드로 결제 내역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토스뱅크 모임통장은 하나의 통장에 생활비를 모으되, 각각의 명의로 카드 결제, 이체,  관리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공과금·관리비 등 고정비를 한 곳에서 자동 납부할 수 있고, 지출 내역은 카테고리별로 분석돼 ‘우리집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함께 생활비를 관리하는 고객들의 재미와 실질적 혜택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쓰는 금융 경험을 확대해, 커플-부부 고객이 더 편리하게 금융을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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