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출시 당일 엔씨소프트 주가, 10%대 급락
SBS Biz 김동필
입력2025.11.19 10:38
수정2025.11.19 10:39
엔씨소프트(NC)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출시된 오늘(19일) NC의 주가는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NC 주가는 전장 대비 13.36% 내린 19만 4천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주가는 오전 9시40분쯤 18만 7천900원까지 내리기도 했지만, 19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NC 주가가 20만 원 아래로 내려온 건 지난 9월 9일 이후 약 70일만입니다.
아이온2는 2008년 아이온의 후속작으로, NC 신작 부진을 해소할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출시 당일인 오늘 자정엔 접속에 장애를 빚기도 했습니다. 이용자들은 NC의 PC 게임 플랫폼 '퍼플'에 접속을 시도해도 로그인이 되지 않거나, 로그인에 성공해 게임에 들어가도 서버 선택 창에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 수 없거나 접속이 끊겨 클라이언트가 종료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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