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조용히 보내기’ 생긴다…늦은 밤에도 소리없이
SBS Biz 이한나
입력2025.11.19 07:47
수정2025.11.19 14:16
카카오톡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알림 없이 보낼 수 있는 ‘조용히 보내기’ 기능이 도입됐습니다.
카카오는 18일 카카오톡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조용히 보내기’를 비롯한 여러 신규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용히 보내기’는 지난 9월 카카오가 발표한 카카오톡 개편안에 포함된 기능으로, 메시지 수신자의 소리·진동 알림 설정과 관계없이 메시지를 조용히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알림은 울리지 않지만 수신자는 카카오톡 앱 상단의 배지 카운트와 ‘안읽음’ 표시를 통해 메시지 도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즐겨찾기한 프로필·채팅방을 모아보는 전용 폴더 ▲보이스톡 자동 녹음 ▲페이스톡 배경 설정 ▲톡클라우드 사진의 인물 자동 분류 ▲URL 포함 메시지 전송 전 미리보기 기능 등도 함께 추가됐습니다.
‘즐겨찾기 폴더’는 자주 사용하는 프로필이나 채팅방을 한데 모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톡클라우드의 인물 자동 분류 기능은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카나나’를 기반으로 특정 인물의 사진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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