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에 새단장한 산은 딜링룸…"딜링 업무에 최적화"
SBS Biz 이한승
입력2025.11.18 15:55
수정2025.11.18 15:56
[(왼쪽부터)김복규 산은 수석부행장, 김현준 산은 노조위원장, 박상진 산은 회장, 김재신 산은 감사, 양승원 산은 글로벌사업부문장이 새 단장한 산업은행 딜링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자료 =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의 딜링룸(금융공학실·자금운용실)을 24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산은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딜링룸에 대형 미디어월, 투어 공간 등 최신 인프라가 도입됐고, 24시간 근무를 대비한 휴게 공간 리모델링, 신형 데스크 및 미니PC 설치 등 장시간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딜링 업무에 최적화된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대한민국의 외환·파생시장 및 채권시장을 개척하는 선구자 역할을 해온 것처럼 향후에도 24시간 외환시장 조성과 국고채 거래 등 금융시장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상진 산은 회장은 이날 오픈식에서 "이번 딜링룸 새 단장은 딜링 인프라와 시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딜링룸이 시장 변화를 읽고 기회를 만들어 내는 공간이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현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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