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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높이면 최대 40만원 지급"…서금원, 선착순 3천명 모집

SBS Biz 최나리
입력2025.11.18 14:40
수정2025.11.18 17:35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오늘(18일)부터 '햇살론카드 신용도 상승 지원사업' 참가자 3천명을 모집합니다.

서금원은 2026년 지원사업 참여자에게 참여 격려금 3만원과 함께 신용·부채관리컨설팅을 월 1회씩, 총 3회 이상 지원하며, 컨설팅을 성실히 이행해 10개월간 신용점수(KCB 기준)가 최소 31점 이상 상승하면 상승 구간에 따라 최대 4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서민금융 잇다’ 앱(App)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서금원은 2023년부터 재단 기부금을 재원으로 ‘신용도 상승 지원사업’을 운영해 햇살론카드 이용자 약 7천명에게 신용·부채관리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제1차 지원사업 결과, 신용․부채관리컨설팅을 3회 이상 받은 참가자 중 47.2%의 신용점수(KCB 기준)가 최대 586점, 평균 39.9점 상승해 신용점수 관리 및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금원은 2025년 지원사업 접수 당시 단 하루 만에 모집인원 2천명이 모두 마감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에는 모집인원을 1천명 더 확대했습니다. 

이재연 원장은 “이번 신용상승 사업을 통해 햇살론카드 이용자의 건전한 신용관리 습관 형성과 신용점수 상승을 통한 제도권 금융 안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책서민금융 상담 및 문의는 서민금융콜센터(☎1397) 또는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민금융 잇다’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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