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대 하락…7거래일 만에 4000선 붕괴
SBS Biz 이민후
입력2025.11.18 14:14
수정2025.11.18 14:16
코스피지수가 18일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장중 4000선을 내줬습니다.
이날 오후 2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7.06포인트(3.11%) 하락한 3969.19를 기록 중입니다. 4044.47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우하향하며 4000선을 내줬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148억원, 370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개인은 9716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일제히 파란불을 켰습니다. SK하이닉스(-5.61%)는 60만원선, 삼성전자(-2.88%)는 10만원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1%), LG에너지솔루션(-3.89%), 두산에너빌리티(-3.49%), 셀트리온(-3.32%), KB금융(-3.31%), 네이버(-2.45%), 기아(-2.04%), 한화오션(-2.02%), 현대차(-1.84%)가 모두 하락 중입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26.53포인트(2.94%) 내린 876.1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67원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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