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본사 100대 기업 한곳도 없다…1000대 기업에 28개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1.18 10:25
수정2025.11.18 14:17
[부산상공회의소 전경 (부산상공회의소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매출액 기준 전국 1천대 기업 가운데 부산지역 기업은 28개사로, 2023년 31개보다 3곳 줄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8일 신용평가사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의 기업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마린솔루션과 극동건설이 본사를 경기도로 옮겼고, 철강업체인 다른 1곳은 매출 부진 때문에 순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전국 100대 기업에 부산지역 기업은 1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부산지역 매출 1위는 부산은행으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지만, 전국 순위는 111위에서 119위로 밀렸습니다.
부산 매출 2위 르노코리아는 신차 그랑 콜레오스 흥행에 힘입어 전국 순위를 2023년보다 17계단 상승한 139위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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