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광의 투자 시선] AI거품론 잠재우나…엔비디아 실적발표 '주목'
SBS Biz
입력2025.11.17 07:41
수정2025.11.17 13:47
■ 머니쇼 '이춘광의 투자 시선' -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뉴욕증시, 셧다운 재료가 소멸되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AI 거품론과 금리인하 경로로 시선을 돌리는 모습이었는데요. 지난 한 주 기술주가 크게 출렁였습니다. 먼저 업종별 흐름부터 짚어볼까요?
- 식지 않는 AI거품론…뉴욕증시 업종별 흐름은?
- 뉴욕증시, 기술주 저가매수에 혼조 마감
- 빅테크 급락 딛고 반등…엔비디아 1.77%↑
- AI 거품vs저가매수…다우·S&P500↓·나스닥↑
- “시장 위험선호와 위험회피 사이를 오가고 있어”
- 연초 이후, 테크 23.81%·유틸리티 16.80% 상승
- 지난주 테크 0.04%·유틸리티 1.21% 하락
- 지난주 헬스케어·에너지·필수소비 섹터 상승
- 한 주간 나스닥 0.45%↓·S&P500 0.08% 상승
◇ AI 설비투자를 둘러싼 감가상각 이슈가 시장 불안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엔비디아의 AI 칩과 서버를 최대 6년까지 쓸 수 있다고 보지만, 실제로는 훨씬 짧은 기간에 감가상각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 GPU 감가상각 기간은 얼마나 될까
- ‘GPU는 몇 년 버티는가’…핵심 변수로 떠올라
- 뉴욕증시, 빅테크 AI 칩 감가상각 논란 확산
- 하이퍼스케일러 “엔비디아 AI칩 최대 6년 사용“
- MS, 자사 컴퓨터 장비 내용연수 최저치 2년 제시
- "AI 시대의 분식회계"…‘빅쇼트’ 버리 일침
- ‘빅쇼트’ 주인공 버리 "AI 칩 수명은 2~3년" 주장
- MS "칩에 과잉 투자하면 감가상각 리스크 커져"
- AI칩 등장 얼마 되지 않아…감가상각 추정 어려워
- AI칩, 일반 데이터센터 칩보다 더 많은 전력 소모
- ‘6년은 너무 길다’ 지적 확산…”3년 현실적“ 반론
- 엔비디아, 2년 →1년 주기로 AI 칩 출시 전환
- 젠슨 황 ”블랙웰 출하되면 호퍼는 외면당할 것“
◇ 이번 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AI 거품론 논란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을 제시하게 될 텐데요. 이번 실적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가요?
- 엔비디아 실적 대기…AI 거품론 날릴까
- AI 거품 논란에도 버핏, 구글 6조 원 '통 큰 매입’
- 기술주 과잉 투자 우려…월가 헤지펀드 빅테크↓
- 엔비디아 ‘성장률’ 발표에 산타랠리 향방 달려
- 한국시간 기준 20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발표
- 시티 ”엔비디아 분기 매출 약 83조 원 기록 전망“
- 엔비디아, TSMC에 '블랙웰 웨이퍼' 추가 주문
- TSMC 10월 매출, 2024년 2월 이후 제일 낮아
- TSMC 10월 매출 작년 2월 이후 최저인 16.9%↑
◇ 현재 AI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전력 부족’ 문제를 꼽아주셨어요. 실제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건가요?
- AI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전력 부족 문제?
- ‘25~’28년 美 데이터센터 필요 전력량 69GW
- 데이터센터 건설로 충당되는 전력 - 10GW
- 기존 美 전력망이 공급 가능한 전력 - 15GW
- 44GW 부족…전체 필요 전력의 64%가 부족
- AI 확산 속도가 전력 인프라 확충 속도를 압도
- 전력 인프라 없이 데이터센터만 지으면 전력 대란
- AI 성장보다 전력망 투자 속도가 구조적으로 느려
◇ 미 증시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이 조정장에서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요?
- 최대 규모 순매수…시장 중심 다시 기관으로?
- 11월 3일~7일 美증시 최대 순매수 주체 ‘기관’
- 기관, ETF로 자금 쏠림…AI·빅테크 중심
- 美 헤지펀드·개인 매도 속 기관만 대량 매수
- 기관, 조정장에서 저가 매수 본격 재개 흐름
- 기관, 올해 시장 모멘텀 긍정적으로 주목
- 대형 성장주의 상승 모멘텀 지속 가능성 높아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장바구니 물가 앞에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관세로 인한 살인적인 물가로 정치적인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었는데요. 커피와 바나나 같은 일부 식료품의 관세를 전격 인하면서 다시 한번 ‘타코’ 했다는 평가가 나와요?
- 트럼프 결국 백기…물가 상승에 다시 ‘타코’?
- 살인적인 물가에…공화당 미니 중간선거 ’참패’
- 커피·바나나 등 일부 농산물 관세 전격 인하
- 고물가 부담에…다른 품목 관세 인하도 ’만지작’
- 워싱턴포스트 ”트럼프의 핵심 정책 수세에 몰려“
- 美 커피 가격 1년 만에 20% 상승
- ‘고액 관세’ 브라질·콜롬비아…커피 수입 절반
- 바나나 등 농산물·일부 소고기 제품도 10% 상승
- 트럼프 "1인당 2천 달러씩 배당"…관세 '여론전'
◇ 셧다운 여파로 미 노동통계국이 77년 만에 처음으로 10월 실업률을 산출하지 못했고, 10월 CPI도 발표가 누락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통계가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더 필요하다고 보세요?
- 美 경제통계 시스템 '공백'…회복에 수개월?
- 美 9월 고용보고서 현지시간 20일 발표
- 셧다운 탓에 美 10월 실업률 집계 못해
- 경제 불확실성 커져…연준 금리 결정 난항
- 10월 고용보고서 ‘실업률’ 미포함…반쪽 보고서
- 대면 설문조사 필요…10월 CPI 누락 가능성↑
- 美, 30건이 넘는 공식 보고서 누락된 상태
- 지표 ‘블랙아웃’…경기 전망·금리 결정 안갯속
◇ 데이터 부족이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는 상황이죠. 시장에서는 금리인하에 대한 확신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금리 유지가 적절하다는 연준위원들이 공개 발언도 이어지고 있어요?
- '깜깜이' 통계…난도 높아진 연준 정책 경로?
- 美 연준위원들 잇따라 "금리 유지 적절" 발언
- 클리블랜드·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매파' 입장
- 보스틱 총재 "시급한 위험은 인플레“
- 마이런 이사 "고용 둔화 과소평가하면 안 돼"
- 굴스비 총재 "물가 상승 3년 지속, 일시적 아냐“
- 보스턴 연은총재 “당분간 금리 유지 적절”
- 콜린스 “금융 여건, 경제에 역풍 아닌 순풍”
- WSJ “연준 내 시각차 그 어느 때보다 커져”
◇ 셧다운으로 집행이 멈춰 TGA에 쌓였던 자금이 재개될 경우 민간으로 유동성이 이동하게 될 텐데, 시장 랠리를 뒷받침할 수 있을까요?
- 美 유동성 전환, 시장 흐름 가를까
- TGA 축적 자금 방출·은행 준비금 확대 전망
- 셧다운 기간 동안 TGA 잔고 1조 달러 육박
- 셧다운 해제 ‘대규모 유동성 스냅백’ 촉발 전망
- TGA 방출 본격화·QT 종료…유동성 경색 완화
- SOFR, 연준 설정 목표 금리 넘어서 ‘불안’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뉴욕증시, 셧다운 재료가 소멸되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AI 거품론과 금리인하 경로로 시선을 돌리는 모습이었는데요. 지난 한 주 기술주가 크게 출렁였습니다. 먼저 업종별 흐름부터 짚어볼까요?
- 식지 않는 AI거품론…뉴욕증시 업종별 흐름은?
- 뉴욕증시, 기술주 저가매수에 혼조 마감
- 빅테크 급락 딛고 반등…엔비디아 1.77%↑
- AI 거품vs저가매수…다우·S&P500↓·나스닥↑
- “시장 위험선호와 위험회피 사이를 오가고 있어”
- 연초 이후, 테크 23.81%·유틸리티 16.80% 상승
- 지난주 테크 0.04%·유틸리티 1.21% 하락
- 지난주 헬스케어·에너지·필수소비 섹터 상승
- 한 주간 나스닥 0.45%↓·S&P500 0.08% 상승
◇ AI 설비투자를 둘러싼 감가상각 이슈가 시장 불안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엔비디아의 AI 칩과 서버를 최대 6년까지 쓸 수 있다고 보지만, 실제로는 훨씬 짧은 기간에 감가상각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 GPU 감가상각 기간은 얼마나 될까
- ‘GPU는 몇 년 버티는가’…핵심 변수로 떠올라
- 뉴욕증시, 빅테크 AI 칩 감가상각 논란 확산
- 하이퍼스케일러 “엔비디아 AI칩 최대 6년 사용“
- MS, 자사 컴퓨터 장비 내용연수 최저치 2년 제시
- "AI 시대의 분식회계"…‘빅쇼트’ 버리 일침
- ‘빅쇼트’ 주인공 버리 "AI 칩 수명은 2~3년" 주장
- MS "칩에 과잉 투자하면 감가상각 리스크 커져"
- AI칩 등장 얼마 되지 않아…감가상각 추정 어려워
- AI칩, 일반 데이터센터 칩보다 더 많은 전력 소모
- ‘6년은 너무 길다’ 지적 확산…”3년 현실적“ 반론
- 엔비디아, 2년 →1년 주기로 AI 칩 출시 전환
- 젠슨 황 ”블랙웰 출하되면 호퍼는 외면당할 것“
◇ 이번 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AI 거품론 논란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을 제시하게 될 텐데요. 이번 실적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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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거품 논란에도 버핏, 구글 6조 원 '통 큰 매입’
- 기술주 과잉 투자 우려…월가 헤지펀드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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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간 기준 20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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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TSMC에 '블랙웰 웨이퍼' 추가 주문
- TSMC 10월 매출, 2024년 2월 이후 제일 낮아
- TSMC 10월 매출 작년 2월 이후 최저인 16.9%↑
◇ 현재 AI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전력 부족’ 문제를 꼽아주셨어요. 실제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건가요?
- AI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전력 부족 문제?
- ‘25~’28년 美 데이터센터 필요 전력량 69GW
- 데이터센터 건설로 충당되는 전력 - 10GW
- 기존 美 전력망이 공급 가능한 전력 - 15GW
- 44GW 부족…전체 필요 전력의 64%가 부족
- AI 확산 속도가 전력 인프라 확충 속도를 압도
- 전력 인프라 없이 데이터센터만 지으면 전력 대란
- AI 성장보다 전력망 투자 속도가 구조적으로 느려
◇ 미 증시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이 조정장에서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요?
- 최대 규모 순매수…시장 중심 다시 기관으로?
- 11월 3일~7일 美증시 최대 순매수 주체 ‘기관’
- 기관, ETF로 자금 쏠림…AI·빅테크 중심
- 美 헤지펀드·개인 매도 속 기관만 대량 매수
- 기관, 조정장에서 저가 매수 본격 재개 흐름
- 기관, 올해 시장 모멘텀 긍정적으로 주목
- 대형 성장주의 상승 모멘텀 지속 가능성 높아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장바구니 물가 앞에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관세로 인한 살인적인 물가로 정치적인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었는데요. 커피와 바나나 같은 일부 식료품의 관세를 전격 인하면서 다시 한번 ‘타코’ 했다는 평가가 나와요?
- 트럼프 결국 백기…물가 상승에 다시 ‘타코’?
- 살인적인 물가에…공화당 미니 중간선거 ’참패’
- 커피·바나나 등 일부 농산물 관세 전격 인하
- 고물가 부담에…다른 품목 관세 인하도 ’만지작’
- 워싱턴포스트 ”트럼프의 핵심 정책 수세에 몰려“
- 美 커피 가격 1년 만에 20% 상승
- ‘고액 관세’ 브라질·콜롬비아…커피 수입 절반
- 바나나 등 농산물·일부 소고기 제품도 10% 상승
- 트럼프 "1인당 2천 달러씩 배당"…관세 '여론전'
◇ 셧다운 여파로 미 노동통계국이 77년 만에 처음으로 10월 실업률을 산출하지 못했고, 10월 CPI도 발표가 누락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통계가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더 필요하다고 보세요?
- 美 경제통계 시스템 '공백'…회복에 수개월?
- 美 9월 고용보고서 현지시간 20일 발표
- 셧다운 탓에 美 10월 실업률 집계 못해
- 경제 불확실성 커져…연준 금리 결정 난항
- 10월 고용보고서 ‘실업률’ 미포함…반쪽 보고서
- 대면 설문조사 필요…10월 CPI 누락 가능성↑
- 美, 30건이 넘는 공식 보고서 누락된 상태
- 지표 ‘블랙아웃’…경기 전망·금리 결정 안갯속
◇ 데이터 부족이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는 상황이죠. 시장에서는 금리인하에 대한 확신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금리 유지가 적절하다는 연준위원들이 공개 발언도 이어지고 있어요?
- '깜깜이' 통계…난도 높아진 연준 정책 경로?
- 美 연준위원들 잇따라 "금리 유지 적절" 발언
- 클리블랜드·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매파' 입장
- 보스틱 총재 "시급한 위험은 인플레“
- 마이런 이사 "고용 둔화 과소평가하면 안 돼"
- 굴스비 총재 "물가 상승 3년 지속, 일시적 아냐“
- 보스턴 연은총재 “당분간 금리 유지 적절”
- 콜린스 “금융 여건, 경제에 역풍 아닌 순풍”
- WSJ “연준 내 시각차 그 어느 때보다 커져”
◇ 셧다운으로 집행이 멈춰 TGA에 쌓였던 자금이 재개될 경우 민간으로 유동성이 이동하게 될 텐데, 시장 랠리를 뒷받침할 수 있을까요?
- 美 유동성 전환, 시장 흐름 가를까
- TGA 축적 자금 방출·은행 준비금 확대 전망
- 셧다운 기간 동안 TGA 잔고 1조 달러 육박
- 셧다운 해제 ‘대규모 유동성 스냅백’ 촉발 전망
- TGA 방출 본격화·QT 종료…유동성 경색 완화
- SOFR, 연준 설정 목표 금리 넘어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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