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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언론 "다카이치 정부, 130조원대 추경 조율…아베 이후 최대"

SBS Biz 이한승
입력2025.11.15 10:33
수정2025.11.15 10:40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정부 내각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정부가 적극 재정을 내세운 가운데, 추경 예산이 아베 신조 총리 때인 지난 2013년도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오늘(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17조엔(약 160조원)대 경제 대책을 논의 중이어서 이를 뒷받침할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추경 예산은 14조엔(약 130조원)가량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재무성은 겨울철 전기·가스 요금 보조금 인상, '가솔린세 구 잠정세율' 폐지, '쌀 상품권' 배포에 활용될 중점 지원 지방교부금 증액 등 조만간 책정할 경제 대책 규모를 17조엔대로 조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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