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노사합동 안전점검 실시…정정훈 사장 "안전 환경 만들 것"
SBS Biz 최나리
입력2025.11.13 17:54
수정2025.11.13 18:03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늘(13일) 노사 공동으로 시설·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늘(13일)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 및 동작구 한전 관악·동작지사에서 노사공동으로 시설·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지난 9월 진행한 '노사공동 안전‧재난 대응 결의대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정정훈 캠코 사장과 김승태 캠코 노조위원장,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있었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리튬이온전지 위험성에 대비해, 양재타워 전산센터의 △소방 설비 △화재 감시·방재 및 대응 체계 △발화 위험 요인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했습니다.
또한, 한전 관악·동작지사 건설현장에서는 △지반 상태 모니터링 여부 △흙막이시설 시공 적정성, 작업 구역 출입 통제 △안전 표지 설치 △작업 전 안전 점검,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합동 안전점검을 마치고 정정훈 캠코 사장은 건설현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설근로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정훈 사장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노사가 힘을 모아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승태 노조위원장은 “건설근로자들이 현장 위험 요소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지켜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은 최선의 안전기준을 확립하는데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이번 노사공동 시설·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이후에도 노사가 함께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현하고, 실천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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