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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태광산업 상대 세무조사 착수

SBS Biz 박규준
입력2025.11.13 15:57
수정2025.11.13 16:18


국세청이 섬유·석유화학 기업 태광산업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서울 태광산업 본사에 직원들을 보내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무조사는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로 알려졌습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세무조사 나온 것은 맞다"고 했습니다.

태광산업은 최근 뷰티 산업 등으로 외연 확장에 나섰습니다. 태광산업과 티투프라이빗에쿼티, 유안타인베스트먼트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난 9월 애경산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태광산업은 지난달 애경산업 주식 833만6천288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고, 지분율은 31.6%가 됩니다. 서울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세무조사 관련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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