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인자의 퇴장…물갈이 인사 신호탄? [CEO 업&다운]
SBS Biz 윤진섭
입력2025.11.13 14:42
수정2025.11.13 17:27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일선에서 전격 퇴진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2017년부터 그룹 내 전자 계열사를 총괄해 온 삼성 2인자였습니다.
그에 대해선 긍정과 부정이 엇갈립니다.
이 회장이 수감된 기간 삼성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재무 전문가로선 보수적 경영 판단을 하면서 HBM 등 투자에 소홀했다는 평도 동시에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비난의 집중포화를 맞을 때 물러나기보다는 이를 스스로 해결한 뒤 물러났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컨트롤 타워 부활하냐는 세간의 관심에 삼성전자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다만 재무 경영은 물론 기술에도 밝은 박학규 사장을 선택하면서 대대적인 인사 후폭풍을 예고했다는 데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부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재도약을 노리는 시점에서 이재용 회장의 쇄신 인사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정 부회장은 2017년부터 그룹 내 전자 계열사를 총괄해 온 삼성 2인자였습니다.
그에 대해선 긍정과 부정이 엇갈립니다.
이 회장이 수감된 기간 삼성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재무 전문가로선 보수적 경영 판단을 하면서 HBM 등 투자에 소홀했다는 평도 동시에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비난의 집중포화를 맞을 때 물러나기보다는 이를 스스로 해결한 뒤 물러났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컨트롤 타워 부활하냐는 세간의 관심에 삼성전자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다만 재무 경영은 물론 기술에도 밝은 박학규 사장을 선택하면서 대대적인 인사 후폭풍을 예고했다는 데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부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재도약을 노리는 시점에서 이재용 회장의 쇄신 인사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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