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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못 받나…10만원 중 본인부담 9.5만원 본격 논의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정광윤
입력2025.11.13 14:42
수정2025.11.15 07:10

한 번도 못 받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받은 사람은 없다는 도수치료. 

실손보험이란 낮은 문턱 덕분에 '애용'하는 환자들이 많은 치료법이죠. 앞으로 비급여 과잉진료를 받으면 진료비의 95%를 본인이 부담하게 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됩니다. 

불필요한 도수치료를 매일 받는 경우 등을 막기 위해 '관리급여' 대상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비급여 진료면 어차피 건보재정처럼 나랏돈이 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규제를 하려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논의는 고액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를 위한 강력한 첫걸음인데요. 

관리급여를 적용할 구체적인 항목이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여기서 도수치료가 빠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실제 통계를 보면 비급여 진료비 규모가 큰 항목 2위가 도수치료입니다. 

지난해 9월 한 달간 도수치료 진료비는 500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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