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과로사 의혹 런던베이글…몸값 부풀리기 영향?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윤진섭
입력2025.11.13 14:42
수정2025.11.13 17:02

빵집 런던베이글뮤지엄. 

유족과 합의까지 했지만,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깁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이 무관용 원칙 천명했고, 당국이 전 지점에 계열사까지 18개 사업장, 전부 샅샅이 조사키로 했습니다. 

대표이사 조직이 성장속도 따라잡지 못했다며, 부상과 안전사고 위험 줄이겠다고 밝혔지만 시위가 이어지는 등 여론은 싸늘합니다. 

때마침 런던베이글 매각 시점과 과로 시점이 겹친다는 점에서 몸값 높이기 위해 실적 압박 이어졌고, 추가 채용 꺼리면서 노동강도 세진 게 아니냐는 의혹도 흘러나옵니다. 

대표이사 사과, 유족과의 합의 정도로 봉합될 사안은 아닌 듯싶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윤진섭다른기사
이대호 "현진이는 내가 키웠다(?)"…애정 과시
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