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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75년 만에 희망퇴직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윤진섭
입력2025.11.13 14:41
수정2025.11.13 19:21

롯데칠성음료, 내실·평생직장의 대표 기업인 이곳마저 희망퇴직받기로 했습니다.

1950년 창사 이래 처음입니다.



1980년 이전 출생자, 10년 이상 근속자 대상입니다.

맥주가 부진하면서 주류 매출 줄었고, 음료 판매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실적 나름 선방했다는 평가지만, 예전 황금알 낳는 거위는 아닙니다.

롯데 계열사마다 희망퇴직받는 분위기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래가 불안한데, 이대로 있으면 주저앉을 일 밖에 없죠, 롯데칠성의 조직·인력 효율화가 반전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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