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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역대 최대 규모' 지스타 개막…K-게임 한자리에

SBS Biz 김동필
입력2025.11.13 11:24
수정2025.11.13 11:53

[앵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가 오늘(13일) 개막했습니다.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등 국내 대표 게임사부터 블리자드 등 해외 게임사까지 대거 참여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동필 기자, 개막 첫날, 현장 분위기 먼저 전해주시죠?

[기자]

전 세계 44개 나라에서 1천300여 게임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지스타는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평일 이른 아침인데도 개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요.

누구보다 빨리 들어가기 위해 현장에서 밤을 새워 오픈런을 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김민준 / 경북 경주 : 제가 지스타를 7년간 계속 개근으로 왔습니다. 5년을 항상 1등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이번에 NC 아이온2가 너무 기대돼 한번 와봤습니다.]

[앵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 신작도 대거 공개한다고요?

[기자]

우선 처음으로 메인스폰서를 맡은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와 신더시티 등을 공개하며 출사표를 던졌고요.

기립박수가 나왔다던 미공개 신작 RPG도 오늘 공개합니다.

넷마블은 프로젝트 이블베인 등 5종을 공개하고, 크래프톤의 차기작 팰월드 모바일도 첫선을 보입니다.

해외에서도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로 친숙한 블리자드가 12년 만에 참여해 오버워치2 e스포츠 행사를 엽니다.

한편 어제(12일) 열린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넥슨 자회사 데브캣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다만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 따로 부스를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SBS Biz 김동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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