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4천200달러 회복…美 금리인하 전망에 상승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1.13 10:58
수정2025.11.13 14:59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해제를 앞두고 국제 금값이 20여일만에 4천200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12일 오후 7시 40분(미 동부시간) 현재 온스당 4천202.58달러로 1.83%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21일 이후 처음으로 4천200달러선을 되찾았습니다.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2.1% 오른 온스당 4천204.80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금값 상승은 셧다운 해제를 위한 미국 연방하원의 법안 표결을 앞두고 미 국채 가격이 급락했기 때문입니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4.083%로 3.4bp(bp=0.01%p) 내렸습니다.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입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다음 달 9~10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될 확률을 60.1%로 반영됐습니다. 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39.9%로 반영됐다. 일주일 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한편 은 현물 가격은 4.6% 급등한 온스당 53.58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지난달 17일 이후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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