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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1460원대 후반…장중 상승 폭 확대

SBS Biz 신성우
입력2025.11.12 11:15
수정2025.11.12 11:18

[12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95포인트(0.22%) 내린 4,097.44로 출발했다.(사진=연합뉴스)]

달러-원 환율이 장중 상승 폭을 키우며, 1470원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3.7원 오른 1467.0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461.0원에서 시작해 장 초반 1459.2원까지 내렸습니다.

미국 민간 고용이 악화됐다는 지표가 나오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고, 달러 가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입니다.

다만, 이후에는 상승 폭을 키우면서 1460원대 중후반에서 거래 중입니다. 장중 1467.8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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