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 원년으로…경제·민생 집중"
SBS Biz 정보윤
입력2025.11.11 22:46
수정2025.11.12 05:45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1일)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경제성장전략'의 골자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분기 GDP 1.2% 성장과 주요국 대비 가장 높은 주가지수 상승률 기록은 우리 정부가 받아 든 첫 번째 경제 성적표"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의 작은 불씨를 활활 지펴, 잠재성장률 반등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대내외 불확실성의 파도에 맞서기 위해 경제 기초 체력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국민 경제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마련될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거시경제·민생 안정 ▲성장동력 확충 ▲양극화 구조 극복 ▲지속 성장 기반 강화 등 4대 분야 핵심과제와 세부과제가 담길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실현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실질적 정책을 수립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며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며 "2026년 우리 경제가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 성장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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