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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필리, 연간 생산량 최대 20척 추진"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1.11 11:37
수정2025.11.11 13:55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화필리조선소 (한화오션 제공=연합뉴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10일 한화필리조선소가 연간 생산량을 최대 20척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습니다. 



필리조선소에 신규 인력 수천명을 채용하고 새 대형 크레인과 로봇 장비, 교육 시설 등을 도입한다는 게 한화 측의 계획입니다. 

현재 한화필리조선소는 1년에 상선 한 척을 생산하는데, 이는 한화가 한국에서 일주일 만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고 WSJ은 전했습니다. 

WSJ은 필리조선소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이는 다른 어려움을 겪는 미국 조선소들의 모델이 될 수 있다"면서도 "이를 위해선 안정적인 정치적 뒷받침과 대규모 인력 투입, 충분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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