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 삼성전자 물류센터 착공…3천500억 투자해 2027년 준공
SBS Biz 김종윤
입력2025.11.10 11:56
수정2025.11.10 11:58
[10일 전북 고창군 고수면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북 고창에 들어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가 10일 첫 삽을 떴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등과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착공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심덕섭 고창군수,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과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단지에 총사업비 3천500억원을 투자해 남부권의 유통망 구축을 목표로 물류센터를 구축합니다.
부지는 축구장 25개 규모 18만1천625㎡로, 자율이동로봇과 첨단 자동화 설비가 도입된 물류센터는 2027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이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500명 이상의 직·간접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중소 물류·운송기업 및 협력업체와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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