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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해체공사' HJ중공업 "건설부문 전 현장 공사중단"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1.07 18:22
수정2025.11.07 20:24

[6일 오후 2시 7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졌다. (사진=연합뉴스)]

울산화력발전소 울산 기력 4·5·6호기 해체공사를 맡았던 HJ중공업은 지난 6일 붕괴사고와 관련해 건설부문 전 현장 공사를 중단한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HJ중공업은 "울산 기력 4·5·6호기 해체공사 현장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전 현장 자체 안전점검 및 보완조치 실시"라고 사유를 밝혔습니다. 

공사 재개 일자는 미정이며, 전 현장 자체 안전점검과 보완조치 시행 후 작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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