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500억원 돌파

SBS Biz 신다미
입력2025.11.07 10:37
수정2025.11.07 10:38


하나자산운용은 오늘(7일) ‘1Q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스닥100 ETF는 애플, 구글, 엔비디아, 테슬라, 팔란티어 등 미국 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기술주 중심 100개 기업으로 구성된 나스닥 100 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활용도가 높은 미국 대표지수형 ETF로 평가 받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상장 이후 1Q 미국나스닥100을 231억원 규모로 순매수하였으며, 이 외에도 은행과 보험,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투자주체에서 순매수가 이어졌습니다 . 이러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가장 낮은 총보수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1Q 미국나스닥100 ETF는 총 보수가 연 0.0055%로 한국거래소를 포함하여 미국, 일본, 호주, 홍콩 등 주요 금융 선진 국가에 상장된 나스닥100 ETF 중 최저 보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ETF 중 순자산이 가장 큰 Invesco QQQ Trust ETF의 총 보수(연 0.2000%) 대비 100분의 3 미만 수준의 낮은 비용으로 무엇보다 연금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자산운용은 올해 ▲1Q 미국S&P50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 ▲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상장하며 연금투자자를 위한 미국 대표지수ETF 4종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이 중  ‘1Q 미국S&P500 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10월 30일 순자산 1천억원을 돌파했고,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지난 9월말 상장 이후 11영업일 만에 국내 상장된 모든 채권혼합형 ETF 중 최단 기간인 11영업일에 순자산 500억을 돌파하는 등 연금투자자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태우 대표는 “ETF 시장에서 대표지수의 저보수 전략은 글로벌 ETF 시장에서의 트렌드로, 미국에서도 1999년 상장되어 가장 규모가 큰 QQQ ETF보다 훨씬 늦은 2020년에 상장한 QQQM ETF가 낮은 보수에 힘입어 상장 이후 훨씬 더 빠른 순자산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저보수의 효과는 곧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지므로 나스닥100 ETF와 같은 대표지수상품의 경우 장기 성과에 있어 총 보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결국 투자자들의 장기 수익률과 직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신다미다른기사
DB손보, 지난해 순이익 1.5조원…전년 대비 13.4%↓
네이버페이 "결제·예약 오류, 해킹 아닌 DB 장애가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