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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포 카카오, 10일만에 200만명…"체류시간 4분, 유의미한 변화"

SBS Biz 김동필
입력2025.11.07 09:52
수정2025.11.07 14:36


카카오가 오픈AI와 협력해 카카오톡 내 탑재한 '챗GPT 포 카카오'가 출시 10일 만에 서비스 이용자 2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오늘 오전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챗GPT 포 카카오는 출시 초기 단계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시작 전이지만, 출시 10일차인 어제(6일) 기준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서비스 이용을 시작한 이용자가 200만 명을 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메시지나 체류시간도 뚜렷하게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면서 "일 활성 이용자들의 1인당 평균 체류시간이 어제 기준 4분까지 늘었는데, 매우 유의미한 변화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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