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 AI칩 韓삼성전자 등서 생산…자체생산도"
SBS Biz 오정인
입력2025.11.07 07:59
수정2025.11.07 14:08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한국의 삼성전자 공장, TSMC의 대만·텍사스·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현지시간 6일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이날 테슬라 연례 주주총회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5 칩에 대해 "기본적으로 4곳에서 만들어질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TSMC 생산기지 3곳을 나열했습니다.
머스크는 이어 "내가 고민 중인 것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충분한 칩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테슬라의 파트너사인 TSMC와 삼성에 대해 충분히 존중하고 인텔과도 뭔가 협업할 수 있겠지만, 공급사들로부터 최상의 시나리오로 칩 생산량을 추산해도 여전히 부족하다"며 "테슬라 테라 팹(제조시설)을 건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테슬라가 자체적인 반도체 칩 생산 공장을 만들겠다는 의미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주말에 잠실 6만명 모인다…"차 끌고 오지 마세요"
- 2.'쏘렌토 자리 흔들릴까'…韓 상륙한 5천만원대 '이 차'
- 3.'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4."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5.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6."삼천당, 373% 폭등 미쳤다”…코스닥 휩쓴 바이오株
- 7."경복궁에 불꽃이…" 15분 간 긴박했던 그 순간
- 8.전쟁보다 '이자'가 더 무서워…영끌족 발동동
- 9.생수·물티슈 품절?…사재기 포비아 공포 확산?
- 10.세계 ‘가스난’ 엎친데 덮친격…호주까지 생산 차질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