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보유세 올라도 강남 집주인들 '버티기'…매물 잠김 본격화?
SBS Biz
입력2025.11.07 07:46
수정2025.11.07 14:01
■ 머니쇼 '하우머니' -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
지난달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후에도 여전히 시장은 혼란한 상황이라고 하죠. 아파트 매매 가격은 물론이고 월세에 전세까지 줄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요. 도시와 경제 송승현 대표 모시고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을 짚어보겠습니다.
Q. 정부가 지난 6월, 9월에 이어 10월에도 공급 확대, 대출 규제 등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는데요. 그럼에도 서울의 주거비 쇼크는 현실화되었고, 내년에는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어요?
- 정부, 수요 억제 중심 정책…부동산 시장 반응은?
- 정부, 지난 6월·9월 및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 다주택자·갭투자 규제 강화…전세의 월세화 가속
- 지난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 지역 지정
- 강남3구·용산, 규제 강화 관계없이 신고가 행진
- 강남3구·용산, 규제차손 사라져…거래 위축 없어
- 10·15 대책 발표 후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 감소
- 강남3구·용산, 10·15 대책 이후 신고가 거래 지속
- 전월세 가격에 대한 세입자들의 부담도 커질 전망
Q.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의 집값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라고 하죠. 전세의 월세화를 넘어 전셋값 널뛰기도 시작될 것이라고 해요?
- 서울 아파트 가격 양극화…"오르는 곳만 올라"
- 서울 아파트 가격 양극화 지표 '역대 최고치' 기록
- 한강 벨트 등 고가 아파트 가격은 올 들어 급등세
- 정부의 대출 규제, 중저가 아파트에 더 크게 작용
- 서울 내 고가·저가 아파트 양극화 더 심화될 우려
- "저가 아파트 7채를 팔아야 고가 아파트 한 채"
- 과거부터 이어진 규제로 '똘똘한 한 채'에 몰려
- 비핵심 지역 거래↓…현금 자산가 간 거래 지속 전망
- 한강 벨트는 대출 낮아…보유한 현금으로 거래多
Q. 게다가 정부가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고, 대출조차 쉽지 않아 졌는데요. 그러다 보니 규제로 난감해진 경우 부산이나 대구로 눈을 돌리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 강도 높은 수도권 부동산 규제…지방 핵심지 주목
- 부산·대구 등 지방 핵심지…아파트 거래 회복세
- 지방 핵심지, 주담대 제한·실거주 의무 등 미적용
- 수도권 규제 계속…지방 핵심지로의 '풍선효과'
- 지방 핵심지 아파트 거래 회복세로 가격도 상승
- 부산, 대출 규제서 제외되며 '원정 갭투자' 조짐
- 일부 지방 핵심지, 입주 물량 감소 우려 작용
- 지방 핵심지 관심 높지만 지역 경제 침체 등 우려
Q. 이번 주죠. 정부가 내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69%로 올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무엇이며, 이것이 유지되는 것과 올리거나 내리는 것에 따른 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정부,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69% 유지
- 국토부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 조정 계획 없어"
- 공시가격, 건보료·기초수급 대상자 결정에 영향
- 공시가격에 따라 기초수급 대상 탈락자 속출
- 공시가격 현실화율, 부동산 가격·시세의 관계 확인
- 오는 13일, 부동산 가격공시 개선 위한 공청회
- 공청회 후 내년 현실화율 비롯 수정 계획안 공개
Q. 서울 아파트 가격은 치솟고, 공시가격 현실화율도 유지되면서 내년에는 주택을 보유한 분들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데요. 특히 강남이나 한강벨트의 경우, 보유세가 40%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해요?
- 한강 벨트, 시세상승분 반영 시 공시가 30~40%↑
- 공시가격 현실화율 유지해도 아파트값 급등에 세 부담
- 아파트 보유세 급증 예상…공시가격 현실화율 유지
-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84.59㎡ 최근 실거래가 25억 원
-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공시가격 4억여 원 오를 수도
- 전문가 다수 "현재의 재산세·종부세 통합해야"
- 보유세 기준, 주택 수에서 '주택 가액'으로 바꿔야
- 보유세 인상 시 부담이 세입자에게 돌아갈 수 있어
- 보유세, 법 개정 등을 통한 점진적인 인상 필요
- 보유세 인상 시 월세 올려 세입자에 부담 전가
Q. 강남3구나 용산 등 수요가 많은 지역의 경우, 집값이 오른 만큼이나 보유세도 크게 오를 예정인데요. 오히려 집주인들의 '버티기' 심리가 커져서 갈수록 매물이 줄어들 것이라고 하죠. '매물 잠김' 현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해요?
- 내년 보유세 인상 전망에도 강남 집주인 버티기?
- 집값 추가 상승 기대감에 매물 잠김 본격화 우려
- 시장 "매물 유도 시급…양도세·거래세 완화해야"
- 집주인들 "집값 오를 테니 지금 팔 이유 없어"
- 향후 세금 부담보다 시세 상승폭 더 클 것이라 확신
- 보유의 기회비용보다 장기적 자산가치 상승 주목
- 만성적인 공급 부족…집값 상승 기대감 더 키워
-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4600가구…역대 최저
- 신규 공급 감소·입주 절벽…집값 기대 심리 부추겨
- 부동산R114 설문 "52%가 내년 상반기 집값 상승"
-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103.2…수요가 공급 앞서
Q. 강남3구나 용산에 살고 싶은 수요자도 많겠지만, 최근에는 '멀티 노선 세권'에 주목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죠.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멀티 노선' 입지가 최고 중의 최고로 꼽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거지 판도를 흔들 것이라는 평도 나오고 있어요?
- 최근 부동산 시장…서울 중심 관통 '멀티 노선' 주목
- 역세권 넘어선 멀티 노선…주거지 판도 흔들까
- 역세권, 아파트 입지 가치 좌우하는 핵심 요소
- 역세권 중심 형성 상권·생활 인프라 등에 주목
- 주요 도심지 직결 교통망 기존 노선과 중첩 '멀티 노선'
- 업계 "모든 다중 역세권, 동일한 가치 지니지 않아"
- 광역 접근성·서울 주요 지역 연결 노선이 인기
- 멀티 노선, '어떤 노선이 연결돼 있느냐' 관건
- 오티에르 포레, 뚝섬역·서울숲역 동시 이용 가능
- 청량리 한양수자인, 1호선·수인분당·경의중앙선
- 수원 대한대우, 1호선·수인분당선 '멀티 노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달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후에도 여전히 시장은 혼란한 상황이라고 하죠. 아파트 매매 가격은 물론이고 월세에 전세까지 줄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요. 도시와 경제 송승현 대표 모시고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을 짚어보겠습니다.
Q. 정부가 지난 6월, 9월에 이어 10월에도 공급 확대, 대출 규제 등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는데요. 그럼에도 서울의 주거비 쇼크는 현실화되었고, 내년에는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어요?
- 정부, 수요 억제 중심 정책…부동산 시장 반응은?
- 정부, 지난 6월·9월 및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 다주택자·갭투자 규제 강화…전세의 월세화 가속
- 지난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 지역 지정
- 강남3구·용산, 규제 강화 관계없이 신고가 행진
- 강남3구·용산, 규제차손 사라져…거래 위축 없어
- 10·15 대책 발표 후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 감소
- 강남3구·용산, 10·15 대책 이후 신고가 거래 지속
- 전월세 가격에 대한 세입자들의 부담도 커질 전망
Q.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의 집값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라고 하죠. 전세의 월세화를 넘어 전셋값 널뛰기도 시작될 것이라고 해요?
- 서울 아파트 가격 양극화…"오르는 곳만 올라"
- 서울 아파트 가격 양극화 지표 '역대 최고치' 기록
- 한강 벨트 등 고가 아파트 가격은 올 들어 급등세
- 정부의 대출 규제, 중저가 아파트에 더 크게 작용
- 서울 내 고가·저가 아파트 양극화 더 심화될 우려
- "저가 아파트 7채를 팔아야 고가 아파트 한 채"
- 과거부터 이어진 규제로 '똘똘한 한 채'에 몰려
- 비핵심 지역 거래↓…현금 자산가 간 거래 지속 전망
- 한강 벨트는 대출 낮아…보유한 현금으로 거래多
Q. 게다가 정부가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고, 대출조차 쉽지 않아 졌는데요. 그러다 보니 규제로 난감해진 경우 부산이나 대구로 눈을 돌리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 강도 높은 수도권 부동산 규제…지방 핵심지 주목
- 부산·대구 등 지방 핵심지…아파트 거래 회복세
- 지방 핵심지, 주담대 제한·실거주 의무 등 미적용
- 수도권 규제 계속…지방 핵심지로의 '풍선효과'
- 지방 핵심지 아파트 거래 회복세로 가격도 상승
- 부산, 대출 규제서 제외되며 '원정 갭투자' 조짐
- 일부 지방 핵심지, 입주 물량 감소 우려 작용
- 지방 핵심지 관심 높지만 지역 경제 침체 등 우려
Q. 이번 주죠. 정부가 내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69%로 올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무엇이며, 이것이 유지되는 것과 올리거나 내리는 것에 따른 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정부,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69% 유지
- 국토부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 조정 계획 없어"
- 공시가격, 건보료·기초수급 대상자 결정에 영향
- 공시가격에 따라 기초수급 대상 탈락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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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3일, 부동산 가격공시 개선 위한 공청회
- 공청회 후 내년 현실화율 비롯 수정 계획안 공개
Q. 서울 아파트 가격은 치솟고, 공시가격 현실화율도 유지되면서 내년에는 주택을 보유한 분들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데요. 특히 강남이나 한강벨트의 경우, 보유세가 40%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해요?
- 한강 벨트, 시세상승분 반영 시 공시가 30~40%↑
- 공시가격 현실화율 유지해도 아파트값 급등에 세 부담
- 아파트 보유세 급증 예상…공시가격 현실화율 유지
-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84.59㎡ 최근 실거래가 25억 원
-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공시가격 4억여 원 오를 수도
- 전문가 다수 "현재의 재산세·종부세 통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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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세 인상 시 부담이 세입자에게 돌아갈 수 있어
- 보유세, 법 개정 등을 통한 점진적인 인상 필요
- 보유세 인상 시 월세 올려 세입자에 부담 전가
Q. 강남3구나 용산 등 수요가 많은 지역의 경우, 집값이 오른 만큼이나 보유세도 크게 오를 예정인데요. 오히려 집주인들의 '버티기' 심리가 커져서 갈수록 매물이 줄어들 것이라고 하죠. '매물 잠김' 현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해요?
- 내년 보유세 인상 전망에도 강남 집주인 버티기?
- 집값 추가 상승 기대감에 매물 잠김 본격화 우려
- 시장 "매물 유도 시급…양도세·거래세 완화해야"
- 집주인들 "집값 오를 테니 지금 팔 이유 없어"
- 향후 세금 부담보다 시세 상승폭 더 클 것이라 확신
- 보유의 기회비용보다 장기적 자산가치 상승 주목
- 만성적인 공급 부족…집값 상승 기대감 더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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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103.2…수요가 공급 앞서
Q. 강남3구나 용산에 살고 싶은 수요자도 많겠지만, 최근에는 '멀티 노선 세권'에 주목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죠.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멀티 노선' 입지가 최고 중의 최고로 꼽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거지 판도를 흔들 것이라는 평도 나오고 있어요?
- 최근 부동산 시장…서울 중심 관통 '멀티 노선' 주목
- 역세권 넘어선 멀티 노선…주거지 판도 흔들까
- 역세권, 아파트 입지 가치 좌우하는 핵심 요소
- 역세권 중심 형성 상권·생활 인프라 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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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 노선, '어떤 노선이 연결돼 있느냐' 관건
- 오티에르 포레, 뚝섬역·서울숲역 동시 이용 가능
- 청량리 한양수자인, 1호선·수인분당·경의중앙선
- 수원 대한대우, 1호선·수인분당선 '멀티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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