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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LA 명물 '핑크스 핫도그' 25일 더현대 상륙

SBS Biz 정대한
입력2025.11.06 17:42
수정2025.11.06 18:23

[사진=핑크스 핫도그 홈페이지 캡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유명 핫도그 브랜드 '핑크스 핫도그(Pink’s Hot Dogs)'가 이달 말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 매장을 열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핑크스 핫도그의 국내 운영은 글로벌 코스메틱브랜드 '더바디샵'과 초콜릿브랜드 '고디바' 등의 국내 운영사인 비에스케이코퍼레이션(BSK)이 맡습니다.

오늘(6일) 업계에 따르면 '핑크스 핫도그'는 오는 25일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1호 직영점을 열고, 본격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핑크스 핫도그는 지난 9월 '핑크스 핫도그 주식회사'라는 명의로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을 등록했습니다.

핑크스 핫도그는 1939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한 핫도그 브랜드로, 할리우드 배우들과 방송인들의 단골집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미국 외 진출국으로는 필리핀에 이어 우리나라가 두 번째입니다.



BSK 관계자는 "핑크스 핫도그는 단기 팝업이 아닌 직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의 멕시칸 프랜차이즈 '치폴레'가 SPC그룹과 손잡고 한국 진출을 확정하는 한편, 쉐이크쉑, 파이브가이즈 등 미국 유명 프랜차이즈들의 한국 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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