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더시티에 MS AI 기술 더한다…NC·한국MS MOU
SBS Biz 김동필
입력2025.11.06 15:03
수정2025.11.06 15:03
엔씨소프트(NC)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신더시티(CINDER CITY)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신더시티는 NC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 신작입니다.
NC와 한국MS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게임 개발 생태계를 함께 설계하고 구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더시티 개발 과정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애저 오픈AI(Azure OpenAI) 기술 도입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를 활용한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전략 수립 등 다방면으로 협력합니다.
한국MS는 빅파이어 게임즈 개발팀과의 기술 교류, 프리뷰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지원합니다.
조원우 한국MS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글로벌 게임 리더로, 이번 협업을 통해 AI 기반 게임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파트너로서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도약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MS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안정성과 확장성을 부여하는 파트너”라며 “애저와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더시티’를 글로벌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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