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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줌인] 어제,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동시 발동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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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1.06 14:15
수정2025.11.06 18:48

■ 머니쇼+ '머니줌인' -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무섭게 오르는 국내증시였는데요. 어제(5일) 하루에만 국내 증시에서 무려 111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투자자들, 정말 숨죽인 하루였죠. 지금 시장은 강세장 속 당연한 숨 고르기냐, 버블의 시작이냐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6일)은 이런 변동성 장이 단순 조정인지, 변곡점의 신호인지 짚어보겠습니다.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 하루에만 국내증시 111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발동하며 큰 변동성 장세였는데요? 국내 증시에서 일각에서는 숨 고르기다, AI 버블 초입이다 말이 많은데요? 팀장은 어떻게 보셨어요? 

- 하루 새 증시 111조 증발…AI 거품론 직격탄
- 코스피 시총 97조 증발·코스닥 13조 증발
-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동시 발동 충격
- 전체 종목 74% 하락…투자심리 '패닉'
- AI주 급락 직격탄…삼성·하이닉스 동반 추락
- 강달러·AI 거품론에 증시 전방위 급락
- 외국인 이틀째 1조 순매도…차익실현 본격화
- "AI 버블 꺼지나"…투자심리 급속 냉각
- 하루 새 111조 증발…코스피 3900선 붕괴
- 코스피 장중 6% 급락…3900선 붕괴 충격
- 외국인 2조6천억 매도…4000선 겨우 방어
- AI 버블·밸류 부담 겹치며 급락세 심화
- 삼성전자 9.7%↓·하이닉스 5%↓ 급락
- "추세 전환 아냐"…강세장 속 숨 고르기
- 팔란티어 호실적에도 급락…AI 과열 신호
- "밸류 부담·차익 매물 탓"…단기 조정 진단
- 전문가 "12월 반등 가능성 높다" 진단
- 정부 성장정책·연기금 매입 기대감 여전
- "AI·반도체 모멘텀 견조"…12월 랠리 전망
- '빅쇼트' 버리, 엔비디아 풋옵션 베팅
- 엔비디아·팔란티어 급락…AI 버블 우려
- 코스피·코스닥 동반 사이드카 발동
- 외국인 4조7천억 매도…개인 저가매수
- 골드만 "기술주 포화…20% 조정 가능성"
- "AI 거품 아니다"…"강세장 지속" 의견도
- AI 열풍, 신기루인가…변곡점 선 증시

Q. 급락장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은 '매수 버튼'을 눌렀습니다. 어제 5일 하루에만 2조 5천억 원 넘게 순매수해서 코스피 4000선을 가까스로 지켜냈는데요. 그동안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던 건 외국인이었잖아요? 시장이 건강해지는 신호일까요? 하락장 무마한 걸까요?

- '검은 수요일'에도 개미는 매수 버튼 눌렀다
- 코스피 급락 속 개인 2조5천억 순매수
- SK하이닉스 이틀간 2조3천억 쓸어담아
- 하이닉스 장중 9% 급락…개미가 방어
- 삼성전자도 3천억 매수…'10만전자' 방어전
- "AI 슈퍼사이클 시작" 기대감에 반도체 집중
- 외국인 매도→개미 매수…시장 버팀목 부각
-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모멘텀에 2천억 순매수
- LG CNS·한화솔루션도 개인 매수 상위
- 공포장서 과감한 매수…"개미의 신의 한 수?"
- 급락장에도 개인 2.5조 순매수…공포장서 매수
- 지난달 순매도서 '매수 전환'…개미 귀환 신호
- "일시적 조정일 뿐"…저가매수 심리 확산
- 하이닉스·삼성전자 집중 매수…AI 기대 지속
- 두산에너빌리티·LG CNS 등 미래테마주 매수
- 주식 활동계좌 9500만 개 돌파 '1억 눈앞'
- 예탁금 86조 사상 최대…증시 대기자금 급증
- 신용융자 25조 돌파…'빚투 열기'도 재점
- "공포장서 기회 포착"…개미 랠리 부활 예고

Q. 그런데 강세장에선 '200일 사이클'이란 게 있더라고요? 지금 국내증시, 강세장이 4월에 시작됐다면 이미 200일이 지난 건데요. 과거 세 번의 강세장, 즉 1998년·2009년·2020년에도 200일 지점에서 -14% 조정 후 반등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코스피 조정은 대세 상승장의 쉼표"
- "과거 강세장도 200일 후 단기 조정"
- "조정 폭 평균 -14%, 이후 급반등"
- "1984년 3저 호황기와 유사한 국면"
- "AI 버블론 시기상조…닷컴과 다르다"
- "AI PER 30배…닷컴버블 절반 수준"
- "AI는 PC·모바일 이은 세번째 혁명"
- "코스피 5000→최대 7500 가능 전망“
- 내년 영업익 401조…반도체·전력 견인“
- "삼성·하이닉스·두산에너빌리티 최선호주"

Q. 최근 코스피가 단기 급등 부담에 조정을 받으면서 '배당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더라고요? 어제 5일 코스피가 2.85% 떨어졌지만 금융·통신·보험 등 전통 배당주는 선방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런 시기일수록 '역시 배당주'일까요?

- 코스피 조정 속 ‘배당주’ 다시 주목받는다
- 금융·통신·보험주 선방…“역시 배당주”
- 삼성화재 5.5%↑…SKT·LGU+도 상승 마감
- “안정 수익 선호”…현금흐름주에 눈돌린 투자자
- 배당주 펀드 일주일새 685억 유입 재개
- 급등장 소외됐던 배당주 ‘낙폭 과대주’ 부상
- 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 논의…투심 자극
-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정책 모멘텀 기대
- “AI주 쉬어갈 때 금융·배당주 주목하라”
- “성장주→현금흐름주”…시장 균형 이동 조짐

Q. 네이버가 3분기 매출 3조 원 돌파했는데요. 눈에 띄는 것이 AI 인프라에도 '1조 원 이상' 투자한다고 하더라고요? 'AI의 쌀'로 불리는 GPU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고 하던데, 네이버는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봐야 할까요?

- 네이버, AI 덕에 분기 매출 첫 3조 돌파
- 영업이익 5,706억…역대 최대 실적 달성
- "온서비스 AI 전략 성과"…검색광고 매출↑
- AI브리핑 이용자 3천만명 돌파 'AI 효과'
- 커머스 매출 36% 급등…AI 개인화 강화
- GPU 클라우드 매출 1,500억 '신성장 축'
- 내년 봄 'AI 에이전트' 도입…검색 전면 개편
- GPU 투자 연 1조 돌파…'AI 인프라 총력전'
- AI로 외부 서비스 연결…통합 플랫폼 진화
- "AI 기반 성장 본격화"…네이버, 초격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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