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3분기 호실적…신학기 "첫 M&A, 은행 넘어선 확장"
SBS Biz 최나리
입력2025.11.06 08:36
수정2025.11.06 14:21
오늘(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지난 5일 수협은행 본점에서 지난 3일 '2025년 제4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결산보고를 통해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지난해 2733억원 대비 4.6%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2조6000억원 증가한 60조4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수협은행은 지난 9월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신학기 행장은 "수협은행 창립 이래 첫 M&A(인수합병)로 은행업을 넘어 새로운 금융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며 "업(業)을 넘어선 확장으로 고객과 시장에 수협만의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금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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