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 도심 나들이는 지하철로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1.05 15:36
수정2025.11.05 17:36
[양대노총 집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8일 종로와 을지로, 장충단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로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각각 장충단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산하 노조 집회도 곳곳에서 열립니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와 장충단로, 여의대로에는 집회 장소 반대편으로 가변차로가 운영됩니다.
종로는 종로2가교차로에서 흥인지문교차로 방향으로 일반 차량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을지로의 경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교차로에서 을지로입구 교차로 방면으로 차량을 통제하고 퇴계로 방향으로 차량을 우회시킵니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33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주요 도로의 차량 정체가 예상되니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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