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예보, 몽골에 부실채권 정리·예금자 보호 노하우 전수
SBS Biz 오수영
입력2025.11.05 14:39
수정2025.11.05 14:39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와 함께 어제(4일)부터 오늘(5일)까지 이틀 동안 몽골자산관리공사, 몽골예금보험공사를 대상으로'몽골 금융안정성 강화를 위한 공동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수는 캠코와 예보가 부실채권 정리 및 예금보험제도 운영 관련 노하우 등을 초청기관에 전수해 몽골의 금융안정성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구체적으로 △부실채권 인수·관리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부실 금융회사 정리 △부실자산 평가·회수 등 몽골의 금융시장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뤄졌습니다.
또, 이번 연수에서 다루었던 주제를 기반으로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구축 지원 등 세부 협력 방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종국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축적한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가 몽골 금융시장의 안정화에 뜻깊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캠코는 앞으로도 몽골 등 다양한 국가들과 협력관계 구축에 나서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캠코는 8개국 18개 공공자산관리기관 등으로 구성된 ‘국제공공자산관리기구포럼(IPAF)’의 회원기관으로서, 부실채권 관리 노하우 등을 각 국에 나누며 아시아 지역의 금융시스템 안정과 포용적 금융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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