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줌인] 코스피 장중 6% 급락…4000·3900선 연달아 붕괴
SBS Biz
입력2025.11.05 14:32
수정2025.11.05 16:38
■ 머니쇼+ '머니줌인' - 염승환 LS증권 이사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코스피가 최고가 행진이었잖아요? 그런데 오늘(5일)은 장중 3900선을 내주면서 급락하면서 변동성을 키우더라고요? 한국거래소가 사이드카를 발동할 만큼 급격한 낙폭이었죠. AI 고평가 논란이 글로벌 증시를 흔들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인데요.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번 조정이 랠리의 끝이 아니라 숨 고르기"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오늘은 시장의 방향성과 함께 주요 기업 실적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오늘 코스피가 장중 3900선을 내주며 급락했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최고가 행진이었는데요. 한국거래소가 오전 9시 36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는데…어떻게 보셨어요?
- 오늘 국내증시 '검은 수요일' 변동성 장세
- 코스피 6% 급락…4,000·3,900선 연달아 붕괴
- 장 초반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긴급 발동
- 코스닥도 5% 급락…양시장 동반 사이드카
- 외국인 이틀째 '매도 폭탄'…1조 1천억 순매도
-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락…AI株 동반 추락
- 강달러·AI 버블 우려에 투자심리 급속 위축
- 코스피 급락 7 거래일 만에 3,900선 붕괴 충격
- 원·달러 환율 1,446원 돌파…7개월 만의 최고
- "외국인 하방 베팅 본격화…차익실현 확대"
- 증권가 "AI 고평가·강달러 겹쳐 조정 불가피"
- 코스피 3,900선 붕괴…AI 버블 우려 급락
- 거래소,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긴급 발동
- 코스닥도 사이드카…양시장 동시 경보
- "AI 고평가 논란, 국내 증시 불안 확산"
-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락…AI株 휘청
- 외국인 이틀 연속 1조 넘게 '매도 폭탄'
- 개인 9,700억 순매수…하방 방어 나서
- "2000년 이후 외국인 역대 5위 순매도"
- "차익실현 매도세…추세 전환은 아직"
- "美발 AI 버블 경계…조정국면 진입 신호"
Q. 요즘 국내 증시 흐름이 40여 년 전의 '3저 호황'(저금리·저유가·저달러) 때와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많잖아요? 그때도 긴축과 규제 부담으로 증시가 한 달간 10% 넘게 하락했지만, 이후 급반등했다고 하는데…이번에도 유사한 흐름 보일까요?
- 3저 호황기(저금리·저유가·저달러) 누리던 1980년대
- 과거 3저 호황기 때, 한 달 10% 하락 후 급반등
- "악재 소화 과정…지나친 비관론 경계해야"
- "경기·실적 정점 전…확장 국면 여전"
- "AI 고평가·연준 긴축, 단기 부담 요인"
- "급락 시 정부 부양책 속도 낼 가능성"
- "배당 분리과세, 12월 초 윤곽 드러날 듯"
- "연말 MSCI 편입 로드맵 발표 예정"
- "비관보단 낙관…'50일선' 구간 주목"
- "3저 호황처럼 조정 뒤 반등 가능성 언급"
Q. 안 그래도 최근 증권사들이 급등주를 중심으로 신용대출을 제한했다고 해요? 주식 거래 계좌 수가 9500만 개를 돌파했고, 투자자 예탁금도 86조 원으로 사상 최고를 찍고…어떻게 보면 너무 뜨거웠던 것 같죠?
- 증권사, 급등주 신용대출 중단 '빚투 제동'
- 미래에셋證, 10개 종목 신용거래 제한 조치
- 한화에어로·기아·삼성SDI·JYP 등 포함
- SK하이닉스·효성·LS일렉트릭도 신용 불가
- 주가 급등·개인 매수 집중 종목 리스크 관리
- "빚투 속도조절…단기 과열 경계 신호"
- 투자주의종목 5거래일간 신용거래 금지
- "포모 현상, 60대까지 확산"…레버리지 경고
- 내년 코스피 상단 상향에도 '빚투' 경계
- "신용 규제 강화, 과열 진단의 신호탄"
- 거래계좌 9500만 개 돌파…예탁금도 사상최대
- "이번엔 구조적 상승" 개미들 추격 매수
- AI 반도체 호황에 증시 상승 기대감 고조
- KODEX200 순자산 2배↑…지수형 투자 열풍
- 신용융자 잔액 25조↑…'빚투' 열기 재점화
- 금융당국 "빚투도 레버리지"…시장 우려 확산
- "과열·조정 경계"…상승 랠리 분수령 도달
Q. 국내 증시의 '대장주' SK하이닉스가 이번엔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더라고요? SK하이닉스 주가가 1년 만에 18만 원대에서 63만 원까지 뛰었는데…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잖아요? 어떻게 보면 지금의 조정이 매수 기회일까요?
- SK하이닉스, 급등 끝에 투자주의종목 지정
- "올라도 너무 올랐다"…거래소 '주의' 경고
- 주가 1년 새 18만→63만…4배 폭등세
- 거래소 "과열 구간 진입"…투자주의 발동
- 하루 만에 5% 급락…'63만닉스'서 후퇴
- 신용거래 막히자 개인투자자 불만 폭주
- "우량 대형주서 이례적"…과열 경계 시그널
- 전문가 "일시 조정…추세 전환 가능성 낮아"
- "AI·반도체 전반에 단기 숨고르기 불가피"
- "투자주의, 경고 아닌 기회"…조정 후 재도약 전망
Q. 네이버가 3분기 매출이 3조 1천억 원, 영업이익은 8.6% 늘며 역대 최대치인데요…전년 대비 성장세가 꽤 안정적인데, 이번 실적의 핵심 요인은 무엇일까요?
- 네이버 3분기 매출 3.1조·영업익 5,706억
- 네이버, 전년比 매출 15.6%↑·영업익 8.6%↑
- 네이버, 순이익 7,347억…전년比 38.6% 급증
- 네이버, 서치플랫폼 매출 1조 돌파…AI 광고효과↑
- 네이버, 커머스 매출 9,855억…35.9% 고성장
- 네이버, AI 기반 고도화로 수익구조 다변화
- 최수연 대표 "AI 확장으로 글로벌 도전"
-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 전 서비스로 확대
Q. 쿠팡도 지난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꾸준히 2천억 원대 영업이익을 유지하고 있어요? 특히 '활성 고객 수'가 2,470만 명으로 1년 새 10% 늘었고, 고객 1인당 매출도 7% 증가했던데…쿠팡이 고객들의 신뢰 쌓기에 성공한 거 같아요?
- 쿠팡, 3분기 영업이익 2,245억…3연속 흑자
- 매출 12.8조 '역대 최대'…전년比 20% 성장
- 영업이익률 1.7%…수익성은 '안정적 흐름'
- 핵심 커머스 매출 11조 돌파…성장 견인
- 활성 고객 2,470만명…1년 새 10% 증가
- 고객 1인당 매출 44만7천원…7%↑
- 성장사업 매출 31%↑…적자폭은 134% 확대
- 쿠팡, 1,100억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강화
- "규모의 경제 효과 가시화"…흑자 기조 안착
- "성장사업 리스크 관리가 향후 관건"
Q. 카카오뱅크도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3,700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어요? 사상 최대 실적인데…카카오뱅크가 기존 은행과 다른 '플랫폼형 수익 구조'로 제가 이용해봐도 편하긴 하더라고요? 향후 성장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 카카오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3,751억
- 카카오뱅크 역대 최대 실적…전년比 5.5%↑
-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1,114억 발표
- 순이자마진 1.81%…금리하락에 축소
- 비이자수익 26.7%↑…플랫폼 성장 견인
- 수수료·광고·투자 플랫폼 매출 2,312억
- 카카오뱅크, 고객 2,624만명·MAU 1,997만명
Q. AMD는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정규장에서는 3.7% 급락했는데, 시간 외 거래에서도 추가로 1% 내리더라고요? 그런데 AMD는 엔비디아 대비 '밸류 부담이 덜하다'는 평가를 받잖아요? 이번 조정이 오히려 매수 기회일까요?
- AMD, 실적 선방에도 시간외 1% 하락
- AMD, 매출 92억달러·순익 1.2달러
- AMD, 분기 매출 전망 96억달러…예상 상회
- 간밤 AMD, 정규장에서 3.7% 급락
- "실적 좋지만 밸류 부담…차익 매물 출회"
- 기술주 조정 속 AMD도 하락 압력 가중
- "AI 반도체 2인자…성장세는 지속될 듯"
- 엔비디아·팔란티어 이어 기술주 '일제 조정'
- "밸류 부담 완화 시, AMD 반등 여력 있다"
- "단기 조정 후 재평가 가능성 주목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코스피가 최고가 행진이었잖아요? 그런데 오늘(5일)은 장중 3900선을 내주면서 급락하면서 변동성을 키우더라고요? 한국거래소가 사이드카를 발동할 만큼 급격한 낙폭이었죠. AI 고평가 논란이 글로벌 증시를 흔들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인데요.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번 조정이 랠리의 끝이 아니라 숨 고르기"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오늘은 시장의 방향성과 함께 주요 기업 실적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오늘 코스피가 장중 3900선을 내주며 급락했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최고가 행진이었는데요. 한국거래소가 오전 9시 36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는데…어떻게 보셨어요?
- 오늘 국내증시 '검은 수요일' 변동성 장세
- 코스피 6% 급락…4,000·3,900선 연달아 붕괴
- 장 초반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긴급 발동
- 코스닥도 5% 급락…양시장 동반 사이드카
- 외국인 이틀째 '매도 폭탄'…1조 1천억 순매도
-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락…AI株 동반 추락
- 강달러·AI 버블 우려에 투자심리 급속 위축
- 코스피 급락 7 거래일 만에 3,900선 붕괴 충격
- 원·달러 환율 1,446원 돌파…7개월 만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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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3,900선 붕괴…AI 버블 우려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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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락…AI株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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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9,700억 순매수…하방 방어 나서
- "2000년 이후 외국인 역대 5위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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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국내 증시 흐름이 40여 년 전의 '3저 호황'(저금리·저유가·저달러) 때와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많잖아요? 그때도 긴축과 규제 부담으로 증시가 한 달간 10% 넘게 하락했지만, 이후 급반등했다고 하는데…이번에도 유사한 흐름 보일까요?
- 3저 호황기(저금리·저유가·저달러) 누리던 1980년대
- 과거 3저 호황기 때, 한 달 10% 하락 후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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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고평가·연준 긴축, 단기 부담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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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 그래도 최근 증권사들이 급등주를 중심으로 신용대출을 제한했다고 해요? 주식 거래 계좌 수가 9500만 개를 돌파했고, 투자자 예탁금도 86조 원으로 사상 최고를 찍고…어떻게 보면 너무 뜨거웠던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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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구조적 상승" 개미들 추격 매수
- AI 반도체 호황에 증시 상승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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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융자 잔액 25조↑…'빚투' 열기 재점화
- 금융당국 "빚투도 레버리지"…시장 우려 확산
- "과열·조정 경계"…상승 랠리 분수령 도달
Q. 국내 증시의 '대장주' SK하이닉스가 이번엔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더라고요? SK하이닉스 주가가 1년 만에 18만 원대에서 63만 원까지 뛰었는데…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잖아요? 어떻게 보면 지금의 조정이 매수 기회일까요?
- SK하이닉스, 급등 끝에 투자주의종목 지정
- "올라도 너무 올랐다"…거래소 '주의' 경고
- 주가 1년 새 18만→63만…4배 폭등세
- 거래소 "과열 구간 진입"…투자주의 발동
- 하루 만에 5% 급락…'63만닉스'서 후퇴
- 신용거래 막히자 개인투자자 불만 폭주
- "우량 대형주서 이례적"…과열 경계 시그널
- 전문가 "일시 조정…추세 전환 가능성 낮아"
- "AI·반도체 전반에 단기 숨고르기 불가피"
- "투자주의, 경고 아닌 기회"…조정 후 재도약 전망
Q. 네이버가 3분기 매출이 3조 1천억 원, 영업이익은 8.6% 늘며 역대 최대치인데요…전년 대비 성장세가 꽤 안정적인데, 이번 실적의 핵심 요인은 무엇일까요?
- 네이버 3분기 매출 3.1조·영업익 5,706억
- 네이버, 전년比 매출 15.6%↑·영업익 8.6%↑
- 네이버, 순이익 7,347억…전년比 38.6% 급증
- 네이버, 서치플랫폼 매출 1조 돌파…AI 광고효과↑
- 네이버, 커머스 매출 9,855억…35.9% 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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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연 대표 "AI 확장으로 글로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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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쿠팡도 지난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꾸준히 2천억 원대 영업이익을 유지하고 있어요? 특히 '활성 고객 수'가 2,470만 명으로 1년 새 10% 늘었고, 고객 1인당 매출도 7% 증가했던데…쿠팡이 고객들의 신뢰 쌓기에 성공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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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의 경제 효과 가시화"…흑자 기조 안착
- "성장사업 리스크 관리가 향후 관건"
Q. 카카오뱅크도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3,700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어요? 사상 최대 실적인데…카카오뱅크가 기존 은행과 다른 '플랫폼형 수익 구조'로 제가 이용해봐도 편하긴 하더라고요? 향후 성장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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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역대 최대 실적…전년比 5.5%↑
-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1,114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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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고객 2,624만명·MAU 1,997만명
Q. AMD는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정규장에서는 3.7% 급락했는데, 시간 외 거래에서도 추가로 1% 내리더라고요? 그런데 AMD는 엔비디아 대비 '밸류 부담이 덜하다'는 평가를 받잖아요? 이번 조정이 오히려 매수 기회일까요?
- AMD, 실적 선방에도 시간외 1% 하락
- AMD, 매출 92억달러·순익 1.2달러
- AMD, 분기 매출 전망 96억달러…예상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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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좋지만 밸류 부담…차익 매물 출회"
- 기술주 조정 속 AMD도 하락 압력 가중
- "AI 반도체 2인자…성장세는 지속될 듯"
- 엔비디아·팔란티어 이어 기술주 '일제 조정'
- "밸류 부담 완화 시, AMD 반등 여력 있다"
- "단기 조정 후 재평가 가능성 주목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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